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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565

페루(아마존) 원시부족- 현대문명과 접촉 못했던 REUTERS/Gleison Miranda-FUNAI/Handout 의하면 지구에는 현대문명에 접촉하지 못한 원시부족이 100여곳은 넘는다고 보고있다 합니다. 사진은 페루 상공에서 비행중에 발견된 부족이라고 합니다 현대문명과 전혀 접촉되지 않은 원시부족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 부족들이 현대문명을 만난다면 어찌 볼까요? 여행떠나기 여행필수품/ 복대지갑,목지갑,슬리퍼,디카팩,패션수영복,여름옷,스커트,원피스,반바지,티셔츠,아쿠아팩,물놀이용품,여행가방,배낭, ☜ reference http://www.boston.com/bigpicture/2008/05/uncontacted_tribe_photographed.html 2008. 6. 12.
수박이 검은것도 잇네요^ 일본에서 생산 된다는 검은 수박 이라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수박이 진화 된것일까요? 맛은 또 어떨까요? 쩝쩝...시원하게 한 번 맛을 보면은 알것도 같은데....쩌쩝ㅉㅉ...ㅎㅎㅎ 2008. 6. 11.
생중계 인터넷 '6.10 민주항쟁' 21주년 촛불집회 노컷뉴스의 화면 제공으로 된 인터넷 생중계 입니다 6.10항쟁 21주년인 10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동시에 열린다. '6·10 민주항쟁' 21주년 촛불집회 6월 10일 오후 5시~ 화면제공 : 노컷뉴스 2008. 6. 10.
언론사별 탑뉴스 언론사 톱뉴스(한눈에 보는 이시각 언론사별 톱뉴스) 한겨레,MBC,SBS,조선일보,동아일보,국민일보,한국일보,경향신문,YTN,서울신문,중앙일보,세계일보 100분 토론 파리 "윤선생" 아나콘다 사냥과 식사 장면 ☜☜ 언론사별 탑뉴스 기본으로 설정하고 싶은 언론사 선택하신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MBC SBS YTN 최신뉴스|인기기사 2008. 6. 6.
다문화주의 퍼레이드(02:03) 지난 30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는 이색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이번에 열린 다문화주의 퍼레이드에는 성별과 지역,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다문화주의란 여성문화, 소수파문화, 비서양문화 등 여러 유형의 이질적인 문화의 주변문화를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자는 입장을 이르는 말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벨기에서 열린 이색 퍼레이드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가로 섹시 비키니 퍼레이드 ㅎㅎㅎ 2008. 6. 5.
이브 생 로랑(패션 디자이너) 사망 프랑스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71세로 숨졌습니다. 여성적인 우아함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창의력을 의상에 접목시킨 그는 '패션의 혁명가'로 불리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경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크리스티앙 디오르, 코코 샤넬과 함께 20세기 패션의 대가로 손꼽히는 이브 생 로랑. 은둔한 채 투병생활을 해 오다 71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2002년 은퇴 발표 기자회견이 공식석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녹취:이브 생 로랑, 패션 디자이너] "오늘 나는 내가 사랑한 디자이너의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However,today I have chosen to bid farewell to this profession that I've so much lo.. 2008. 6. 5.
[충격]두눈 똑똑히 뜨고 보세요!! [충격]두눈 똑똑히 뜨고 보세요!! 이제는 막장으로 가는경찰들^_^너나^_^ㅗ시민을 폭행한후 사진찍는걸 막기위해 경찰들이 가리는 사진,,이제는 여자분들까지,,,,,,,,,,,,,,,,,,,,,,,,,▲ 1일 오전 7시 45분경 서울 안국동 네거리에서 강제해산작전에 나선 경찰이 도망치는 한 시민을 몽둥이로 때리고 있다. ▲ 경찰이 도망치는 한 시민의 뒤통수를 몽둥이로 내려치고 있다. 1일 새벽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고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청와대 인근까지 진입해 경찰들이 무력으로 진압하던 중 한 여성이 경찰의 방패에 맞아 피를 흘리고 있다. 저게 국민을 지켜야할 경찰이 맞나요,,,,,,?????? 한 고등학생 시위자가 살수를 정통으로 맞고 실명된 동영상입니다...............이분 말고 다른 고3여.. 2008. 6. 2.
프랑스 윤선생 '100분토론' "파리서 촛불집회 열것" 매주 '스타 시민논객'을 양산하고 있는 MBC '100분토론'은 29일밤 프랑스 교민 윤 안드레아씨의 전화출연으로 이번에는 '프랑스 윤선생'이 화제를 낳았다. 고국에 대한 애정으로 이러한 사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파리를 중심으로 프랑스 교민들이 촛불집회를 열 계획.. 대통령궁으로 불러 대화... 이념문제가 아니라 기본권의 문제... 관계장관 단독출현 정책 반대자들과 설득위한 TV토론...등 프랑스와 우리나라를 비교 하며 제시하는 '프랑스 윤선생'은 요즘 정국에 대한 100분토론을 본것중에서는 가장 명쾌하였다. 프랑스 윤선생의 명쾌한 내용에 감사를 드리며... 2008. 5. 30.
쇠고기 수입 '양심선언' 전문 과 지지성명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즉각 재협상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저는 농림수산식품부 직원(공무원)이자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중앙행정기관본부 농림수산식품부지부 지부장으로서, 최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과 관련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여학생과 아주머니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절절한 우려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서,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공무원으로서 앞에 나가 사죄하고 싶은 마음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입장발표를 자제해 달라는 기관측의 지속적인 부탁, 협상담당 주무부처 당사자이자 제 동료이기도 한 우리부 직원들의 사기, 본인이 농식품부에 근무하면서도 전문가가 아니어서 협상내용에 .. 2008. 5. 28.
구름위성사진 한반도권 5월27일 및 운세(음4/23) 한반도권 구름위성사진 5월27일(음4/23) 및 운세 2008년 5월 27일(음 4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은 잘되는 듯하지만 속을 썩이게 된다. 부정적인 흐름으로 흘러가니 차분하게 행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이익을 취하기보다는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지면 만족해야 한다. 정도가 아니면 행하지 않아야 하며, 무리수를 두는 것은 삼가야 한다. 주변의 관계는 예상외로 어려움이 따르니 조신하게 처신함이 좋다. 1984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날. 자신에게 잘 어울린다면 좋은 인연. 1972년생 : 남에게는 적당하게만 잘해 줄 것. 자기 이익을 미리 챙겨야 한다. 1960년생 : 이성의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 시작한 일은 마무리 지으면 행.. 2008. 5. 27.
헉!-물리적 사건들 영상으로- 세계 미래지도 (변화는 2012년까지는...) 미래의 세계지도를 만든 목적은 금명간에 닥쳐올 지도 모르는 지구의 물리적인 사건들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먼저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무너져 내리고 일본이 가라앉게 될 것이다. 이 변화는 도미노 현상과 같이 한번 시작되어 여러 곳으로 계속 뻗어 나간다. 대부분의 변화는 2012년까지는 완료될 것이다. 스켈리언이 본 1998년에서 2012년 사이의 지구 대륙별 모습 [경보지점에 마우스를 대면 설명이 나오는 군요] 지구 에테르 에너지장의 변화로 인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에까지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난다. 대 재난의 시기에는 닥쳐올 새 질병들과 갑작스런 역병들이 합쳐 지구를 휩쓸게 될 것이다. 수천 명이 유행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염병과 새로운 병들이 나타나게 된다. 세계.. 2008. 5. 26.
섹시한 신부의 시대가 ... 이제 섹시한 신부의 시대가 ...~순결한 신부는 가라~ 최근 들어 노출에 거리낌이 없는 젊은 신부들이 섹시한 드레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섹시한 드레스 붐은 본격적으로 미국의 신부들 사이에서도 일고 있다고 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가슴 골과 명치가 드러나도록 과감한 노출이 포인트인 드레스가 인기 있으며, 과감한 드레스를 반기는 신부들 중 일부는 등이파인 드레스를 입고 손바닥 만한 문신을 보이는 것도 거리낌 없어 한다고 했다. NYT는 이 웨딩드레스의 노출 붐은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열린 봄 신부복 패션쇼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그 패션쇼에는 베라왕처럼 권위 있고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디자이너들이 어깨와 허리의 노출, 심지어는 엉덩이까지 옆 선을 틔운 과감한 드레스를 .. 2008.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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