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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70

태풍발생 제2호 람마순(천둥의 신) 위성사진 및 태풍발생 제2호 람마순(RAMMASUN) 위성사진 태풍발생 제2호 람마순(RAMMASUN) 진로 예측 *제2호 태풍[람마순(RAMMASUN)]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신을 의미함. 참고 : 기상청 2008년 5월 10일(음 4월 6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이 긍정적으로 가면서도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경솔한 행동을 하지않아야 하니 잘 풀려가더라도 몸을 낮추고 예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도 중요하지만 내일을 생각하고 처신해야 안정을 찾게 되고 마음이 편해진다. 주변 사람관계는 쉽게 믿지 않아야 하며 의타심을 버리고 받기보다는 베푸는 것에 만족함이 필요하다. 1984년생 : 윗사람의 말을 들으면 반드시 이득이 있는 날. 빨간색이 행운. 1972년생.. 2008. 5. 10.
미얀마,태풍 대재앙(02:05)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2만 2,0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 수도 4만여 명에 달합니다. 미얀마 군사 정부도 이례적으로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정찬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이클론이 강타했던 지난 주말 전후에 촬영한 위성사진입니다. 왼쪽은 파란색 강물과 농경지의 경계가 뚜렸하지만 오른쪽은 바닷물이 밀려와 지형을 바꿔놨음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한 마을에서 만여 명이 몰살 당하며 지금까지 2만 2,000명 넘게 숨졌다고 미얀마 정부가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4만 명이 넘습니다. 두절됐던 통신이 회복되면서 사망·실종자 집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망이 붕괴돼 구호품 전달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 [녹취.. 2008. 5. 7.
미얀마 태풍으로 초토화(01:58) 미얀마를 휩쓸고간 사이클론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당초 수백 명으로 파악됐던 사망자는 4,000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000명에 이르렀습니다. 미얀마 당국은 사망자가 만 명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 5. 6.
사망 10000여명...미얀마 열대성 저기압으로..(00:26) 미얀마에서 사이클론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니얀 윈 미얀마 외무장관은 유엔과 국제기구를 상대로 피해상황을 보고하면서 사망자 수가 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현지 국영언론들은 지난 2일 상륙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지금까지 3,969명이 숨졌으며 3,000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 신화통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인명피해가 만 5,000명이 넘는다고 전하는 등 매체에 따라 피해규모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초 미얀마에서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35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지만 재해지역의 통신망이 복구되면서 피해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얀마 군사정부는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10일 예정대로 신헌법 찬.. 2008. 5. 6.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모와 실패'회수/태풍피해 4년전 도난 되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성모와 실패'가 회수되어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경찰은 영국 손힐이란 지역의 드럼랜리그 성(城)을 급습해 다 빈치의 성모자상을 훔친 일당 4명을 검거하고, 작품을 회수 했습니다. 이 작품은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 모양의 실패를 들고 있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입니다. 지난 200여년 동안 스코틀랜드의 명문가인 버클로이가문이 보관 중이던 이 작품은 약 2500만 파운드(460억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성모와 실패'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돌아온 명작…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모와 실패' [앵커멘트] 베트남에 .. 2007. 10. 8.
아마존의 화재뉴스 및 태풍 크로사(KROSA) 지구 위성영상 [앵커멘트]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삼림 지역에서 최근 화재가 무려 만 여곳에서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두터운 연기층은 남미 대륙을 질식시킬 듯 뒤덮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마존 삼림을 끼고 있는 볼리비아입니다. 울창하던 삼림이 화마에 휩쓸려 붉게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변 상공은 두터운 연기층으로 덮여 뿌옇습니다. 물을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남은 것은 말 그대로 잿더미뿐입니다. [인터뷰:지역 주민] "불이 제 집 근처까지 올까봐 우려됩니다. 살림살이와 동물들을 데리고 대피해야 됩니다." 화재는 농민들이 불을 놓은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농경지와 목초지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볼리비아 공항 이십여 곳은 항공기 이착륙이 일시 정지됐습니다. .. 2007. 10. 7.
태풍 제15호 [크로사(KROSA)]는 학을 의미함-위성사진 및 진로예측 * 제15호 태풍 [크로사(KROSA)]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학을 의미함. 2007. 10. 6.
추석!! 태풍으로 물가 비상- 동영상 뉴스(방송3 社) [뉴스데스크] ● 앵커: 풍성해야 할 추석 차례상이 올해는 태풍 때문에 좀 어려울 듯합니다. 과일과 채소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양윤경 기자입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 온 추석, 태풍으로 추석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 그래도 가장 큰 부담이었던 과일값은 더 뛰었습니다. 사과는 지난주보다 값이 20% 가까이 올랐고, 그나마 맛과 빛깔도 제대로 나질 않습니다. 물폭탄을 맞은 제주의 특산물 감귤은 두 배 가까이 오른 데다 다음주엔 더 오를 전망입니다. ● 김태호 청과팀장 (하나로마트) : "햇빛을 못 받다 보니 당도는 떨어지고..낙과가 많고 비 때문에 산지에서 작업이 잘 안된다" 차례상의 단골 손님 참조기와 옥돔도 작년에 비해 3-40%씩 값이 더 나갑니다. ● 김동신 수산담당 : "태풍 때문에 조업을 .. 2007. 9. 19.
태풍,나리, 오늘 밤 최대 고비…영동·영남 최고 400mm 태풍, 오늘 밤 최대 고비…영동·영남 최고 400mm 2007. 9. 16.
태풍 나리(NARI) 11호- 예측도 및 지구,아시아,한반도 위성사진 * 제11호 태풍 [나리(NARI)]은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임. 2007. 9. 14.
태풍 '피토' 일본 수도권 강타 - 동영상 태풍 '피토' 일본 수도권 강타 [앵커멘트] 강력한 세력을 지닌 제 9호 태풍 '피토'가 초당 25미터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채 일본 수도권을 직격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경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풍 '피토'가 오늘 새벽 가나가와현에 상륙한 이후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을 강타했습니다.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35미터의 폭풍이 휩쓸고 있습니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50밀리미터를 넘는 집중호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밤 사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나가노현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76살 노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시즈오카현에서는 90살 할머니가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져 다치는 등 수십 명이 부.. 2007. 9. 7.
태풍 9호 [피토(FITOW)] 이동경로 및 구름 위성사진-기상청 예보상황팀 | 담당자 : 담당예보관 | ☎ 02-2181-0669~0670 * 다음 정보는 내일(5일) 10시 경에 발표될 예정임. * 제9호 태풍 [피토(FITOW)]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임. 2007.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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