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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33

자외선이 내 남편을 늙게 한다... 2007. 7. 29.
물놀이 피부 건강법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는 여름휴가를 꿈꾼다. 하지만 여름휴가는 피부에 아픈 흔적이란 반갑지 않은 손님을 부르기도 한다. 자외선과 바닷물, 수영장의 염소 성분이 든 물은 피부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 여름철은 습도가 높고 무더워 피부에 피지가 늘어날뿐더러 각질이 늘어나기 십상이다. 세균도 빨리 번식하기 좋은 계절이다.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계획을 세우는 피서객은 피부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 막아라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피하라 오전 10시∼오후 2시 태닝 절대 금지 채워라 지친 피부에는 수분 충분하게 공급을 ○ 떠나기 전 여름철 피부 보호를 위해선 자외선 차단과 청결 유지,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자외선은 인체의 신진 대사를 돕고 비타민을 합성시키는 유익한 .. 2007. 7. 27.
여름이 시원해지는 쿨 뷰티 노하우 여름이 시원해지는 쿨 뷰티 노하우 강한 자외선에 노출이 심하고, 땀과 피지가 많은 여름철에는 피부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십상.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붉게 달아오른 피부도 진정시키고 보기에도 시원한 쿨 메이크업으로 여름을 화사하게 맞이할 수 있다.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는 생활법&메이크업 노하우를 알아본다. 1 _아로마 에센셜 오일 섞은 얼음 조각으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햇빛에 오래 노출된 피부는 빨갛게 달아오르게 된다. 이때 아로마 에센셜 오일 얼음조각을 이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물 2컵의 양에 오일 10방울 정도를 떨어뜨린 후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얼음이 꽁꽁 얼면 자극 받은 피부 부위에 올려 마사지 하듯이 원을 그리며 문질러준.. 2007. 7. 24.
‘쌩얼’ 미인 아이비와의 뷰티 인터뷰 맨얼굴이 더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한 아이비(26)에게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유지 비결과 균형 잡힌 몸매 만드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 Skin care 레몬으로 촉촉한 피부 만들기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끊임없는 수분공급에 있다. 하루 종일 물병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히 마시는데 요즘에는 레몬즙을 짜 넣은 천연 탄산수를 즐겨 먹는다. “톡 쏘는 맛이 나는 탄산수 한 병에 레몬 반 개 분량의 즙을 짜 넣어 마셔요. 탄산수의 미네랄과 레몬의 비타민 C가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만들어준답니다.” 평소 수분 미스트나 에센스를 들고 다니며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피부에 바르는 것도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알로에팩으로 피부.. 2007. 7. 21.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20가지 습관! 얼굴을 희게 만드는 습관 20가지 1. 수시로 물 마시기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에 제동이 걸려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반드시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도록! 특히 녹차는 비타민C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과 번갈아 마시면 더욱 좋다. 단, 몸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 것! 2. 비타민C를 사수하라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수. 특히 비타민 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 공신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NG. 레몬이나 파슬리, 쑥 등은 광독성 물질이라 하여 햇볕을.. 2007. 7. 15.
스튜어디스들이 실천하는 보습 케어 스튜어디스, 그녀들만 실천하는 보습 케어 건조한 가을철, 수분 공급만 제대로 해줘도 피부 나이를 잠시 멈출 수 있다. 건조한 실내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는 승무원들은 어떻게 피부를 관리할까? 그녀들에게 들어보는 특별한 보습 대책. 승무원 안지혜씨 “천연 팩과 에센스로 수분 손실을 철저하게 마크한다!” 잡티 하나 없는 조금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가 느껴지는 안지혜씨. 대한항공 객실 승무본부 4년차로, 이집트 카이로 갔다가 촬영 전날 돌아 왔다는데 피곤해 보이기는커녕 피부는 뽀얗고 건강해 보인다. 한 달에 많은 시간을 비행기 속에서 생활하는 안지혜씨는 피부 관리와 건강 비결로 우선 ‘NO 카페인, NO 니코틴’을 꼽았다. 쾌적하게 느끼는 습도가 30∼40%인데 반해, 기내 습도는 15% 정도로 매우.. 2007. 7. 13.
여드름과 피지를 한번에? (모공 세척 으로..) 2007. 7. 13.
기미 & 잡티 없애는 50가지 방법 거뭇거뭇하게 올라와 얼굴을 칙칙하게 만들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기미와 잡티.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가꾸는 데 걸림돌이 되는 기미와 잡티 없애는 50가지 방법을 모았다. 1 클렌징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피부에 남아 있는 화장품과 노폐물이 얼굴 색소를 침착시켜 혈색이 칙칙해지고 기미나 주근깨, 잡티가 늘어난다. 오일이나 크림, 로션 타입의 클렌징 제품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우고 난 뒤 폼클렌징으로 남은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낸다. 2 각질은 피부를 칙칙하게 하고 화이트닝 제품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기적으로 제거한다. 주 1~2회 스크럽제를 이용해 부드럽게 각질을 없애고,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 마무리한다. 3 기미와 잡티의 생성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밤 사이에 많이 분비된다. 특히 세포가 재생되는 .. 2007. 7. 9.
알몸으로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알몸으로 자는 것이 좋다는 속설은 여러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알몸으로 자게 되면 숙면을 도울 수 있다. 수면 시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해로운 물질이 몸 밖으로 빠져 나오는데 만약 잠옷을 걸치면 땀이나 물기 등이 잠옷에 베 불쾌감이 커져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알몸으로 자면 피부가 숨쉬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잠옷을 입으면 잠옷 안의 공기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이때 솜으로 만든 이불을 덮으면 솜이 습기를 빨아들여 몸이 포근함마저 느끼게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생기는데 알몸으로 자면 교감신경의 자극이 축소돼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것이다. 요통이나 두통 등으로 불편을 격고 있다면 전혀 돈을 들일 필요가 없는 알몸.. 200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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