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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007 대선, 나와 통하는 후보를 찾아라>는 총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항들은 사회적 쟁점현안에 대해 참여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1번 문항부터 ▲적극찬성 ▲찬성하는 편 ▲반대하는 편 ▲적극반대 ▲모름 5개의 대답 중 하나의 대답을 선택하시는 식으로 20번 문항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시작은맨아래 ) |
20번 문항까지 모든 대답을 마치고 나면 최종적으로 정책성향면에서 어느 후보와 가장 일치하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나머지 후보와도 각각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후보별 답변보기>를 클릭하시면 각각의 문항에 대한 후보가 가지고 있는 입장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각각의 문항을 클릭하시면 후보별로 왜 이러한 답변을 내놓았는지 그 구체적인 사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실련 <2007 대선, 나와 通하는 후보를 찾아라>는 독일연방정치교육청에서 개발, 운영해온 ‘Wahl-o-mat(발-오-마트)’ 프로그램을 응용한 것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유권자에게 정당의 선거공약과 정책정보에 대한 명확하고 중립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유권자의 정당선택을 돕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02년 독일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도입되어 선거기간에만 약 3백 6십만 명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스페인에서도 확대, 실시되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 2004년 총선, 2006년 지방선거에서 이를 운영한 바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바 있습니다. 경실련 <2007 대선, 나와 通하는 후보를 찾아라>는 정치, 사회, 경제, 통일, 인권 등 국민들의 주요관심 사항에 대한 총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질문마다 참여자가 ▲적극찬성 ▲찬성하는 편 ▲반대하는 편 ▲적극반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유권자가 어느 후보와 정책성향 면에서 일치하는지를 나타내주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유권자는 주요 정책사항에 대한 각 후보의 공식입장을 확인하고 후보 정책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가능해집니다. 경실련은 이를 위해 각 후보에 5개 정책 분야(경제일반/정치·입법·지방자치·교육/사회·복지/통일·평화·인권/부동산·주택)에 59개 정책질의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현안과 이슈에 대한 후보의 공식입장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정당에서 보내온 답변서를 분석, 각 후보간 의견 차이를 보이지 않는 문항과 후보가 의견표명을 하지 않은 문항은 제외하여 후보간 변별력을 높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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