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소금/세상사 이모저모2924 충격적 대리모 "아기 낳아 줍니다" 충격적 대리모 "아기 낳아 줍니다" 동영상☞ http://blog.daum.net/manadeva/12442316 2007년 7월 30일 (월) 22:05 MBC뉴스 [뉴스데스크] ● 신경민 앵커 : 대리모, 돈을 받고 아이 낳아주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 낯설지 않게 쓰이게 돼 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수입이 되고 씨받이 형태도 되는 등 별의별 대리모가 다 있습니다. 그 실태를 오해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키 174cm, 몸무게 58kg, 나이는 26살. 젊은 여성의 신상정보가 자세히 올라와 있습니다. 마치 좋은 신부감을 소개하는 결혼 정보 회사의 홈페이지 같지만, 사실은 대리모를 알선하는 곳입니다. 취재진이 대리모를 구한다며 연락처를 남기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수십 명.. 2007. 7. 31. 여름철 여러 꼴불견들~ 휴양지에서 꼴불견 10가지 1. 술에 만취되어 주사부리는 행위 2. 너무 심할 정도의 노출 행위 3. 너무 시끄럽게 노는 행위 4. 오락활동 시 주위의 피해를 주며 노는 행위 5. 여성들의 노출에 대해 시선을 고정하는 행위 6. 여성들의 즉석만남만을 노리며 돌아다니는 하이에나 7. 휴양지에서 패션쇼 하듯 너무 튀고 화려한 복장 8. 반바지에 난닝구에 양말에 샌들 9. 트렁크 팬티 입고 휴양지 활보하는 행위 10. 정장에 구두신고 휴양지 오는 사람 "지나친 애정행각 애들 볼라~" 성수기 캐리비안베이 '꼴불견 입장객' 넘쳐 지난 일요일(8일) 오전 9시30분쯤, 용인시 캐리비안베이는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살색 가득한 청춘들로 붐볐다. 3만5000평의 거대한 인공 해수욕장은 이들이 내뿜는 젊은 열기로 가득찼다.. 2007. 7. 30. 정부당국이 5개월 전부터 아프간 여행의 위험을 경고했건만... [중앙일보 권호] "최근 아프간 탈레반이 수감 중인 동료 석방을 위해 한국인들을 납치한다는 정보가 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아프간 여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입구에 있는 안내문(사진)의 내용이다. 명의는 인천공항 테러보안대책협의회 의장이다. 이 앞에서 탈레반에 피랍된 분당 샘물교회 단기 봉사단원 중 일부가 손가락으로 'V'표시를 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러나 이 안내문에서 우려한 사태가 실제로 발생했다. 안내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월 외교통상부(외교부)는 현지 주재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으로부터 "탈레반 세력이 수감 중인 동료 석방을 위해 한국인에 대한 납치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첩보 내용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외교부는 2월 5일자로 보도자료를 내고.. 2007. 7. 30. '물 위를 나는 배' 국내 첫 개발- 동영상 포함 [중앙일보 박방주] '물 위를 나는 배'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가 설계하고 ㈜한국화이바가 제작한 6인승 '위그선'이 28일 경남 고성군 당항만에서 열린 당항포대첩 축제를 맞아 일반인들에게 선을 보였다. 길이 12.5m, 폭 10.5m, 높이 4m의 배 모양 동체에 날개를 달고 엔진을 부착한 모양의 이 배는 수면 위에 2~10m 높이로 뜬 상태로 최고 시속 120㎞로 달릴 수 있다. 6인승 위그선은 2009년까지 개발할 20인승 위그선(5~6t급)의 시험 모델이다.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는 2012년까지 여객선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0t급 위그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70년대 소련에서 개발한 위그선은 '지면 효과를 이용해 나는 배'의 약자다. 지면이나 수면 .. 2007. 7. 30. 열대야 잠 잘자는 방법(죽부인등을 활용...) "더위야 넌 잠도 없냐? 푹 좀 잘 수 없을까~" [동아일보]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다. 전국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면서 밤이 돼도 25도를 웃돌고 있어 제대로 잠을 자기가 힘들다. 우리 몸은 피부를 통해 열을 밖으로 내보내면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기온이 높아지면 열 방출 효율이 떨어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장 박동 수가 높아지고 땀 분비가 늘어난다. 이 과정에서 신경이 흥분돼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잠을 설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고 머리가 무겁고 피곤하기만 하다. 열대야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찬물 샤워는 금방 더워져 전문가들은 더운 여름 밤 잠을 설치지 않으려면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먼저 차지 않은 미지근한 물.. 2007. 7. 30. 북한산·수락산에서 낙뢰 사고…5명 사망 [북한산 낙뢰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등산객] CBS사회부 윤지나 기자 jina13@cbs.co.kr [앵커멘트] 오늘 낮 변덕스런 날씨로 북한산과 수락산에서 낙뢰 사고가 잇따르면서 등산객 5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현 기자! 지금까지 들어온 소식을 정리해 주시죠. [리포트] 오늘 낮 북한산과 수락산에서 낙뢰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먼저 북한산 사고 내용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북한산 용혈봉 정상 암벽에서 등산객 수십 명이 낙뢰 때문에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헬리콥터 4대를 긴급 투입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망한 5명은 고양 일산병원으로 옮겨진 57살 안 모 씨 등 .. 2007. 7. 29. 주식용어 사전 가격제한폭 주가가 실세를 반영하지 않고 수급의 불균형이나 과당투기등으로 폭등, 폭락하면 투자자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루 동안에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이 가격폭 제한은 주식의 경우 원칙적으로 기세를 포함한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하여, 주가가 당일의 가격폭 상한선까지 오른 경우를 상한가, 하한선 까지 내린 경우를 하한가로 한다. 이러한 가격제한폭에 대한 비율은 정하는 바에 따라 변할 수도 있다. 감리종목 증권감독기관이 증권거래법, 증권거래소의 정관 및 업무 규정에 의거하여, 증권시장에서의 비정상적인 주가의 움직임이나 매매 행위를 조사하여 감독하는 것을 감리제도라 하고, 그 대상이 된 종목을 감리종목이라 한다. 감리종목의 지정.. 2007. 7. 29. 몰라서 못 받는 환불 상식 판매자가 환불해 주지 않는다면? 소비자 보호원의 피해 구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보호원 상담팀(02-3460-3000)에 사례를 접수하면 30일 내에 사실 조사와 합의 권고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분쟁 조정 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 분쟁 조정 위원회 또한 30일 동안 조정을 진행한다. 이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Check! 몰라서 못 받는 환불 상식 ● 상품권은 유효 기간이 지났더라도 상법상 소멸 기간인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상품권 권면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상품이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 사은품 선물은 계약 철회 시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단, 계약서에 사은품의 가격이나 품목이 .. 2007. 7. 29. 요즘엔 이런 여자가 ‘퀸카’라 불린다 ... 같이 있으면 너무 재미있는 여자 여자친구들 사이에 있을 때 재미있고 말 잘하던 친구들도 남자친구만 오면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내숭을 떨게 마련이다. 하지만 효승이는 달랐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대했다. 자신을 망가뜨리며 개그맨 흉내를 내곤 하는 효승이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솔직히 망가지는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싶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효승이는 여전히 자신의 개인기를 유지하며 킹카와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다. 효승이의 남자친구는 수줍음을 잘 타는 스타일이다. 생긴 건 원빈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잘생겼다. 항상 얌전하고 소극적인 그는 효승이와의 연애를 무척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D양(24세, 대학생) → 요즘 남자들은 옛날 남자들과 달라서 .. 2007. 7. 29. 사찰에서 사용하는 호칭 ... . 스님의 호칭 1) 회주(會主) 스님 : 법회를 주관하는 법사이며, 하나의 모임(會, 一家)을 이끌어 가는 큰 어른. 2) 법주(法主) 스님 : 불법을 잘 알아서 어떤 불사(佛事 : 불교의 행사)나 회상(會上 : 모임)의 높은 어른으로 추대된 스님. 3) 조실(祖室) 스님 : 선(禪)으로 일가를 이루어서 한 파의 정신적 지도자로 모셔진 스님. 원래는 조사(祖師)의 내실(內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가를 이룬 스님이 주 요 사찰에 주재함을 의미. 4) 방장(方丈) 스님 : 총림(叢林)의 조실스님. 원래는 사방 1장(丈)인 방(房) 이란 뜻으로 선사(禪寺)의 주지가 쓰는 거실을 말했는데, 그 뜻이 변하여 선사의 주지를 일컫는 말이 된 것. 현재 조계종에서는 총림의 조실스님을 방장이라 함. 5) 도감(都監) .. 2007. 7. 29. 연합군 텔레반 소탕작전 새 변수로 부상 /차세대 우주복은 ..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다. 미군은 한국인 인질 살해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긴급히 병력을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구출작전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이는 교착 상태에 빠진 한국인 인질 석방 협상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미군 주도 연합군은 26일 아프간 남부 헬만드주 지역에서 12시간 동안 펼친 작전에서 16곳의 은거지를 공격해 60여명의 탈레반 조직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연합군은 최근 이틀 새 헬만드주에서 지상전과 공습으로 탈레반 무장세력 수십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은 탈레반 거점지역인 아프간 남부 압박을 강화하는 한편, 탈레반의 ‘자금줄’인 헬만드주의 아편 제조지역 공격을 준비 중인.. 2007. 7. 29. 모닝글로리 구름- 자연의 신비(호주) 호주 북부 지역에서 등 제한된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모닝 글로리 구름은 기상학에서 가장 특이한 현상으로 놀라운 장관을 연출한다. 호주 카펀테리아 만((灣)이 모닝 글로리 구름을 목격할 수 있는 지역. 가늘고 긴 롤 모양의 구름은 길이가 최고 1000km에 달하며 최고 시속 60km로 이동한다. 모닝 글로리 구름의 발생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이 구름이 고립파(孤立波)의 하나로 설명된다. 모양과 속도의 변화 없이 이동하는 하나의 파장인 것이다. 이런 고립파는 어느 곳에서나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 구름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 모닝 글로리 구름은 그만큼 희귀하고 독특한 자연 현상인 것이다. 더 특별한 사실은 약 1km 상공에 구름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때문에 사람이 이 .. 2007. 7. 28.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4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