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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도 Haiti 폭풍 피해...그 '해나' 는 미국남부로 향하고... [앵커멘트] 허리케인 구스타브에 이어 덮친 열대성 폭풍 '해나'로 인해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 등에서는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해나'는 세력을 키우면서 미국 남부 대서양 해안지역으로 향하고 있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등 예상 진로에 있는 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열대성 폭풍 '해나'가 휩쓸고 간 아이티 제 4의 도시입니다. 집들은 대부분 물속에 잠겨 지붕만 겨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농지도 침수 피해를 입어 바다인지 육지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뷰:프레발 장 노엘, 고나이베스 주민]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사람들은 집 꼭대기에 있습니다." (The whole city is under the water. All the houses, ev.. 2008. 9. 5.
미국의 대홍수 그리고 토네이도 우리인류는 자연과 더불어 공존공생적인 방향으로 성장을 해야하는데... 완전 이기적인 무작위 건설 및 물질문명 발달로 인하여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자연흡수 정화적인 한계를 엄청 뛰어넘어 대기를 뒤덮고... 열받은 지구(생명)는 발작 및 돌아버리고... 친환경정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 할 수는 잇지만 이미 대기중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에 대하여 현재의 어떠한 기술도 대기 중에 한번 방출된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 -인터넷 서핑중 아래 자료를 살펴보면서... ☜ 자연의재앙,,토네이도 그리고 쓰나미 자동차도 날려 버리는 토네이도 위력 크아악~들이대는 엄청난 장면을 시민 한 사람이 목숨건 촬영으로 미국서 화제. 토네이도 tornado 몇일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일어난 , 영화 와도 같은.. 2008. 6. 27.
미국 10대 여학생들 '임신협약' 충격 미국에서 10대 여학생들이 집단으로 임신을 하자는 협약을 맺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상대 남성이 누구인지도 상관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제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고등학교 입니다. 이 학교에선 얼마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공공연히 나돌았습니다. 임신한 여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고 이들이 '임신을 해서 애들을 함께 기르자'는 협약을 했다는 겁니다. [인터뷰:학생] "친구인 두 여학생이 함께 임신하자고 했다고 들었어요." (I heard, I heard there was two girls, and they were like best friends and they wanted to like be pregnant together.) 결국 학교 측이 조사에 나.. 2008. 6. 22.
오바마(미대통후보) 옛날 사진들 ‘화제’ 힐러리를 제치고 미대선 민주당 후보로 뽑힌 배럭 오바마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들이 해외 인터넷과 미국 언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발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진과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은 부모의 이혼 직후 어머니와 하와이에서 생활할 때 촬영한 것이다. 오바마와 같은 이름을 가졌던 아버지는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를 계속 하기 위해 그들 곁을 떠났다고. 오바마가 자신의 생부와 함께 호놀룰루 공항에서 사진을 찍은 것은 5학년 때의 일. 양아버지를 따라 자카르타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하와이로 돌아온 직후였다. 생부와의 만남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해변에서 오바마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 사람은 외할아버지인 스탠리 던햄. 외조부들은 오바마가 인도네시아에서 지냈던 때를 제외한 유년기 내내 그의 곁을 지켜.. 2008. 6. 21.
미국 '토마토 공포' 확산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토마토를 즐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는 토마토 공포가 확산되면서 식당과 유통업체에서 판매가 중단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에서 토마토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주부터입니다. 한 노인이 식당에서 토마토 요리를 먹고 숨진 사건이 계기가 됐습니다.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암이었지만 토마토 음식을 먹고 일으킨 살모넬라균 중독이 병세를 악화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에서 167명이 살모넬라균 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적어도 23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미 보건 당국은 그러나 아직도 살모넬라균의 정확한 감염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미 식품의약국(FD.. 2008. 6. 19.
뉴라이트 임헌조(100분토론영상00:30) 08.6.5일 MBC '100분토론'은 손석희 진행 ‘이명박 정부 100일, 정책은? 민심은?’이란 주제로 민주당 조경태 ,한나라당 나경원 , 뉴라이트전국연합 임헌조 사무처장, 진보신당 심상정 대표가 패널로 참석. 임헌조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이 지난 5일 100분 토론에서 '맥도널드가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사용한다'는 발언으로 인해 한국맥도날드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파문. 임헌조는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한 "미국에서는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대표적인 패스트 푸드업체인 맥도날드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면서 "햄버거용 패티는 30개월 이상된 쇠고기고 내장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음. 그는 또 "미국에 있는 돈이 풍족하지 않은 유학생이나 저소득층도 맥도날드 햄버거를 많이 사 먹는다"고 말했음.. 2008. 6. 9.
[CCTV]경악! 뺑소니자동차 및(미국의 본모습?) 도주 차량에 사람이 나뒹굴어졋는데..외면하는 행인들과 차량들은 미국의 본모습인가? 우유를 사서 집으로 가기 위해 왕복 1차선 도로를 횡단하던 토레스씨(Angel Arce Torres.78).하지만 당시 그 곳을 지나가던 혼다와 도요타 차량 2대가 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혼다 차량이 토리스씨를 향해 돌진했고 그를 친 뒤 그대로 달아나 버렸다한다. 순간 토리스씨의 몸체는 공중으로 한번 솟구친 뒤 땅바닥에 그대로 내동댕이 쳐졌다. 무참한 사고 당시의 비디오 화면보다 더 충격을 주는 것은 사고 이후 노인을 외면하는 행인들과 차량들의 모습이다. 한 승용차 운전자는 쓰러져 있는 토리스씨 앞에서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제 갈 길을 가버리고 이어서 트럭과 스쿠터들도 모두 그를 못 본 척 외면했다. 좀 더 선명한 화.. 2008. 6. 9.
처참하게 살해된 소. 누가 왜 그랬는지... [오마이뉴스 김현자 기자]2003년 봄 워싱턴 주 골든벨(Goldendale)에서 한쪽 뇌와 목 근육 깊은 곳까지 도려내어지고 생식기와 양쪽 눈·혀가 뽑혀 온데간데없는 아홉 달 된 수소 한 마리가 어느 날 발견된다. 하지만 소 주위에는 사람의 흔적도 소가 죽기 직전 몸부림 친 흔적도 전혀 없다. 게다가 얼마 전까지 소는 아주 건강했었다고 소 주인은 말한다? 이와 같은 의문투성이의 섬뜩한 살육 광경을 목격하는 것으로부터 는 시작된다. 이 책을 쓴 '콤 켈러허(Colm A. Kelleher, Ph. D.)는 세포학·분자생물학 분야에서 15년의 연구경력을 가진 생화학자로, 10년 가까이 법의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밝혀내는 데 힘쓰고 있다. ▲ 겉그림 ⓒ 고려원북스 처참하게.. 2008. 5. 22.
소비자는 배 안에 독소를 채운다. [화제의 책] 미국 먹을거리의 위험을 고발한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연일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에 치명타를 가하는 사실이 폭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방한 중인 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16일 "미국산 쇠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이라며 "재협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강한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이미 (이희정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 등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탐사 보도 전문 기자 윌리엄 레이몽이 쓴 (이희정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는 이런 자신감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조목조목 반박한다. 레이몽이 보기에 쇠고기를 비롯한 미국산 먹을거리는 '죽음을 부르는' 독소와 다름없다. '단백질.. 2008. 5. 21.
토네이도, 미국 강타..비상사태...(01:15) '동시 다발'로 발생한 3개의 토네이도가 미국 버지니아주 중부와 동남부 지역을 강타해 지역 소도시가 초토화됐습니다. 주민 2백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인명피해와 함께 건물 파손등 재산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버지니아주 정부는 현장 수습과 함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좋은현상으로... 2008. 5. 1.
평양소주 미국 판매 시작 (02:07) 북한의 대표적 소주 평양소주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 물품이 미국에서 판매되기는 2004년 여성용 블라우스 이후 처음입니다. 이종수 뉴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관절차를 마친 평양소주 1,680상자가 뉴욕 퀸즈의 판매업체 창고에 도착했습니다. 비싼 물류 비용때문에 우선은 뉴욕 중심으로 미 동부지역 식당과 주류 판매점부터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당갑증, 총판업체 탕스링거 사장] "현재 당장은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매릴랜드 거기까지 팔고..." 평양소주는 강냉이, 쌀, 찹쌀을 주원료로 천연 암반수로 만든 북한의 대표적 소주입니다. 평양소주 수입은 8년 전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적성국교역법 대상국가인 북한의 소주 수입을 미국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기위해 관련 법 규정에 .. 2008. 4. 30.
일부다처제...여성과 아동 500여 명이 구출(01:54) [앵커멘트] 미국 텍사스의 한 종교단체 집단 거주지에 억류돼 있던 여성과 아동 500여 명이 구출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구출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종교단체 관계자에게 성적, 육체적 학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는 모르몬교 원리주의 교단의 집단 거주지를 급습했습니다. 이 곳에 살던 소녀가 단체 관계자에게 학대받았고, 결혼과 임신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하자 당국이 나선 것입니다. 억류돼 있던 사람들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534명이 풀려났습니다. [인터뷰:말리 바이스너, 텍사스주 가족보호국 국장] "현재 주 당국은 어린이 401명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풀려난 사람 가운데는 여성 133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As of this.. 2008.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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