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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독소를 없애는 내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74632 2007. 12. 15.
안전 키스를 위한 메디컬 권고사안5 /건강보조기구 미모의 여성이 길거리를 가다 뭇 남성들에게 마구잡이로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현실이면 좋으련만 한 이동 통신사 광고다. 일명 ‘프리 키스’가 콘셉트인 이 광고가 전파를 탄 후, 네티즌들은 ‘풀 버전을 보여달라’ ‘나도 프리 키스 해 달라’는 등 반응이 뜨겁고도 촉촉하다. 광고 속 여성 모델은 이틀 동안 키스 장면을 열연하다 입술이 터지고 마비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키스도 일이 되면 고단한 법. 키스는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킨다. 키스 후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다. 한 번의 프렌치 키스는 12㎉를 소비하는 효과도 있다. 뺨과 턱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얼굴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단다. 반면에 키스에 대해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사실도 많다. 우선 입 속에는 최소 3.. 2007. 12. 14.
결혼하는 순간 내 몸은 배우자의 것! 결혼 준비로 바쁠 때가 특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지 살펴보아야 하는 시점이다. 시시각각 쇠약해지고 있다는 몸의 경고를 절대 그대로 지나쳐선 안 된다. 몸의 건강이 부쩍 의심된다면 자가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건강 상태를 재빨리 파악하자. 스트레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와 마주쳤을 때 생기는 정신적∙신체적 반응이 바로 스트레스.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를 보인다. 이때 중추신경계의 활동이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전신 근 육이 긴장하는 것은 일종의 경고인 셈. 오랫동안 스트레스 상태가 계속되면 각종 경고 반응이 축적되어 고혈압, 심장병, 소화성 궤양, 기능성 위장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긴장성 두통, 만성 요통, 당뇨병, 관절염, 천식, 피부질환, 생리불순,.. 2007. 12. 12.
목뼈 망치는 잘못된 습관 10가지 수시로 '목 스트레칭' 해줘야 물리치료로 염증 치료 가능 통증 계속되면 수술 불가피 목이 아파 병원에 가는 환자 대부분은 단순 목 근육통 환자다. 목 근육이 뭉쳐 뻣뻣하고 목 돌리기도 쉽지 않은 상태다.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아픈 부위를 늘려준다는 기분으로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냉·온 찜질을 하는 것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탈출증)는 목 통증과 근육이 뭉치는 증상이 자주 반복되다가 진행되면 어깨나 가슴으로 통증이 전해진다. 목뼈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자극하는 ‘연성추간판(soft disc)탈출증’과 목뼈 뒤쪽에서 군더더기 뼈가 자라서 신경을 자극하는 ‘경성추간판(hard disc)탈출증’으로 나뉜다. 과거 목에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거나, 50대 이.. 2007. 12. 10.
빨리 걸어야 오래산다?? 복잡하고 오염된 대도시에 사는 사람과 인적이 드물고 조용한 시골에 사는 사람, 누가 더 오래 살까? 당연히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장수한다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 매거진은 최근 "뉴요커들이 시골에 거주하는 사촌들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복잡한 뉴욕 시내 거주자들이 도시 외곽 거주자들보다 수명이 길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뉴욕 매거진은 이같은 결과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뉴욕의 에이즈(AIDS) 환자수 감소, 금연 구역 확대로 인한 폐암 사망률 저하 등이 뉴요커들의 수명 연장에 기여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로는 '뉴욕 사람들의 걷기 스타일'을 들었다. 뉴욕이 '걷.. 2007. 12. 6.
추위로 門이란 門은 죄다 꽁꽁 닫아 놓은 탓에 ... 내 가족이 휴식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스위트 홈’. 하지만 추위로 문이란 문은 죄다 꽁꽁 닫아 놓은 탓에 가족 건강을 헤치는 세균·곰팡이 등 온갖 알레르기 요인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다. 내 집에 알레르기는 있을 수 없다! ‘청정’ 스위트 홈으로 만들기 위한 공간별 클리닝 포인트! 침실·거실은 집먼지진드기의 온상 잠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침실은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물질인 집먼지 진드기의 온상이기도 하다. 집먼지 진드기는 침대 매트리스를 비롯해 패브릭 소파, 이불, 베개, 카펫, 옷에도 서식하며 사람에게서 떨어지는 비듬이나 각질을 먹이로 번식하고 서식한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조절되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므로 예방을 위해선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온도는 18~22℃, 습.. 2007. 12. 4.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감성이 노화되는 것부터 막아라 ▒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증이나 위궤양, 가슴 통증,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부쩍 늘었다. 각종 검사로도 구체적인 원인을 밝히기 힘들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교수는 환자들에게 우울증 치료제나 각종 약물을 처방하기 전에 ‘감성노화’라는 개념을 설명해준다. 한마디로 ‘행복해지는 데 더 노력하라’, ‘조바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감성노화」란 신체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감성이 얼마나 젊은가, 내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따져보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미래와 업무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 등으로 자신의 감성을 스스로 노화시키고 있다. 실제 나이는 서른일지 몰라도 감성 나이는 쉰인 사람이 부지기수인 것이다. 이는 놀면서도 자면서도, 밥을 먹거나 책을 읽을 때도 왠지 뒤처지는 것 같은 불.. 2007. 12. 1.
야근은 암 유발 위험요인 (런던 AP=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철야근무(graveyard shift)를 암 유발 위험요인 중 하나로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 WHO산하 암연구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종양학(Lancet Oncology)' 12월호에 실릴 연구보고서를 통해 철야근무와 암 관계를 분석하고 철야근무를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요인(probable carcinogen)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철야근무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자외선, 디젤엔진 배기가스와 동일한 수준의 "발암물질"에 속하게 된다. IARC가 철야근무를 암 위험요인으로 지정할 경우 미국암학회(ACS)도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ACS는 지금까지 철야근무를 "불확실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고 입증되지 않은.. 2007. 11. 30.
프림과 설탕을 뺀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를... / 정력에...? 커피 믹스의 엄청난 비밀? 매일 아침 졸음을 깨우기 위해 먹는 커피. 흔히들 간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커피 믹스나 자판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런 커피믹스가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커피 믹스에는 커피프림이 들어있는데 이 프림 속 지방이 뱃살을 늘리게 되는 것. 프림의 주성분은 우유가 아닌 기름으로, 식물성 기름을 물과 섞어 기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식품첨가 유화제를 넣어 만든 것이다. 이 기름은 100% 포화지방산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성인병을 일으키기 쉽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비만 클리닉 365mc의 김하진원장은 “우리 몸에서 지방 등 에너지가 과잉 될 경우 가장 먼저 배에 쌓.. 2007. 11. 29.
섹시 속엔 세균 득실 [HEALTH -부츠와 건강] 날씨가 쌀쌀해지고 겨울 문턱에 들어서고 있지만 ‘미니’는 자취를 감추지 않았다. 갈수록 짧아지는 미니스커트에 바지통을 호박처럼 부풀린 ‘호박팬츠’까지 가세해 미니 바람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런 미니 아이템을 잘 조합되는 패션 아이템이 부츠. 이미 거리는 온통 미니와 부츠를 갖춰 입은 여성들로 넘쳐날 지경이다. 하의가 짧아져 훤히 드러나는 다리를 부츠가 감싸주면 보온과 멋 둘 다 챙길 수 있긴 하다. 하지만 부츠를 지나치게 오래 신을 경우 뜻하지 않은 발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멋스런 롱부츠, 속은 발 냄새, 무좀 온상 부츠는 좁은 볼, 높은 굽, 짧게는 발목 길게는 허벅지까지 오는 길이로 인해 통풍이 거의 되지 않는 신발이다. 따라서 다른 신발에 비해 같은 시간을 신고.. 2007. 11. 26.
복부비만 빼고 복근 만들기 뱃살 빼고 복근 만들기 복부비만은 남, 녀 모두의 적이다. 여성은 튀어나오지 않는 매끈한 S라인을, 남자는 근육질의 멋진 복부를 원한다. 그럼에도 특히 팔다리는 가늘고 날씬한데, 복부만 유난히 튀어나오거나 둥그스름하게 모아지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뱃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복부비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시행하면 조만간에 당신이 원하는 복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뱃살을 빼려면 뱃살을 빼려면 전체적으로 살을 빼야 된다. 보통 윗몸일으키기 같은 복근운동이 뱃살을 빼는데 좋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근력운동으로서 복부를 단련하고 근육량을 늘리는 무산소운동이다. 뱃살을 빼는 운동은 유산소운동! 복부에 있는 체지방은 달리기나 조깅보다도 파워워킹이 .. 2007. 11. 25.
장 건강을 위한../ 내 몸을 망치는 다이어트법 장 건강을 위한 좋은 식습관 7가지 올바른 먹거리만이 살길이다 01 소식하고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다 소식을 하면 장내 부패물질이 적어지면서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고 소화흡수는 물론 배변능력도 좋아진다. 이때 몇 가지 음식만 집중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필수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되 열량과 양을 줄여야 한다. 한꺼번에 하루의 열량을 섭취하기보다는 세 끼를 모두 챙겨 먹으며, 특히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는다. 02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즐긴다 식이섬유소는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의 양을 늘려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장에 낀 지저분한 노폐물을 흡착해 대변과 함께 배출해주기 때문에 섬유소를 많이 먹으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03 수.. 200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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