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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173

얼굴의 노화 흔적을 지워라... 나이대별 안티에이징 비책 눈가, 입가, 이마까지 거울을 볼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는 주름, 정말 반갑지 않다. 그렇다고 영원히 주름이 생기지 않는 약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때그때 다르게 대처해야 하는 노화 방지 팁 정도는 알고 있자. 30s 20대보다 강력한 케어 필요 Key word 노화가 시작되는 예민한 피부. 계절 변화에 민감.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긴장. 피부 재생 필요. 피부 호흡 촉진 및 신속한 피부 긴장 완화 필요. symptoms 이 시기에는 피부의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피부 전체의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세포의 재생 속도 또한 둔화된다. 세포 재생이 둔화되면 피부에서 탄력과 주름을 관장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줄어들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 20대 중반에서 30대에는 웃.. 2007. 8. 22.
12가지 틈새 마사지 아침에 일어난 직후, 집중력이 떨어질 때 등 생활 속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작은 증상을 완화시켜주는셀프 마사지. 도구 필요 없이 증상이 있을 때마다 손으로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Part 1 ‘아침을 생기 있게 시작하고 싶다 ‘매일 아침, 뒷목과 얼굴을 자극하라’ 기지개를 편 후 관자놀이 자극 1.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양팔을 벌려 기지개를 힘껏 편다. 2. 중지와 약지로 볼 부위를 부드럽게 튕긴다. 3. 중지를 눈썹 앞머리에 놓고 관자놀이까지 눈가를 따라 둥그렇게 마사지한 후 관자놀이를 꾹 누른다. 뒷목과 어깨 주무르기 1. 엄지와 네 손가락으로 뒷목을 위에서부터 아래, 아래에서부터 위로 마사지한다. 2. 뒷목을 엄지와 중지로 4~5회 꾹꾹 누른다. 3. 손을 교차해서 각각 반대.. 2007. 8. 20.
건강하고, 품위 있는 기나긴 폐경기를 보내기 위해 ... 브로콜리 등 에스트로겐 보충, 콩 음식 골다공증 발생 줄여 ▶갱년기 및 갱년기 전조 증상은 식생활 개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두부·브로콜리 등 파이토 에스트로겐 함유 식품, 아스파라거스·자두 등 보론 함유 식품, 요거트·우유 등 칼슘 함유 식품이 권장된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여성들은 흔히 ‘주의 집중이 잘 안 되고, 이전보다 기억력이 떨어졌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다’, ‘성욕·성기능이 현저히 줄었다’, ‘근육량이 줄면서 먹는 대로 배가 나온다’는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이런 증상들은 알고 보면 난소 기능이 떨어진 탓에 나타나는 갱년기 전조 증상이다. 난소 기능은 보통 만35세 이후부터 점차 감퇴하기 시작해 40세 이후부터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갱년기 증상, 폐경 증상은 30대 후반부터.. 2007. 8. 20.
미니웨딩드레스 2007. 8. 20.
몸 안에 독소 빼는 음식 10 / 수면 다이어트 법칙! 몸 안에 독소 빼는 음식 10 ①녹즙 베타카로틴,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 ②미역·다시마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이 들어있다. 일종의 식이섬유로 우리 몸에서는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된다. 변량을 증가시켜 체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등을 변과 함께 흡착 배출시킨다. ③마늘 매운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체내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알리신과 비타민B의 일종인 티아민이 결합해 생성된 알리티아민은 혈중 지방성분을 낮추고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인 혈전 생성을 방지한다. ④녹차 카테킨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 2007. 8. 20.
혈액형 따라 건강법도 다른... O형 천천히 식사할 것…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운동하라 A형 소량으로 자주 식사를…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히 자라 B형 요가·스트레칭·명상으로 마음 다스리며 창의적 활동을.. AB형 약물남용·흡연 금물… 야외활동 충분히 하는 것이 좋아 엄밀히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한방에서는 건강은 체질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람을 대개 태음인,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 등 사상체질로 분류하며 이들 체질은 나름대로의 건강상 특징을 가진다는 것이다. 반면 한의학이 없었던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체질 대신 혈액형으로 건강을 분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A, B, AB, O형의 혈액형이 건강생활의 변수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람은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에서 활동 중인 자연요법 의사 피.. 2007. 8. 18.
아름다운 어깨라인 과 허리라인 - 동영상(요가원) 2007. 8. 17.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으로 천천히 몸을... 눈뜨자마자 하면 좋은 체조 우리 몸이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려면 눈을 뜨고도 2시간이 걸린단다. 그동안 덜 펴진 관절이며 근육이 일상생활을 하기에 좋은 상태가 되려면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차례대로 모두 따라해도 좋고,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만 골라 해도 하루 시작으로 무리가 없는 아침 운동법을 소개한다. 몸을 천천히 깨우는,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 한 번에 잠에서 깨어나기 힘들다면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으로 천천히 몸을 깨워 본다. 자는 동안 뭉쳤던 근육을 풀어 주고 몸 구석구석으로 기운을 전달해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쉬워진다. 1 크게 숨쉬기_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팔은 ‘차렷’ 한 동작에서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 배가 올라오는 것을 느낄 정도로 크게 코로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쉰다. 5.. 2007. 8. 17.
침묵의 살인자 내장비만 잡기! 허리 사이즈가 1㎝ 늘어날 때마다 수명은 1년씩 단축된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다. 말랐다고 안심해서도 안 된다. 뱃살이 좀 있을 뿐 별다른 통증이 없다고 방치했다가는 성인병의 표적이 되기 쉽다. 평소 꾸준히 운동하고 식생활만 제대로 해도 내장비만은 예방할 수 있다. 내장비만의 원인 배가 나왔다고 다 내장비만은 아니다. 복부의 지방 덩어리인 뱃살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뉘는데 그 중 내장지방은 건강의 직접적인 지표로 체중보다도 중요하다. 씨름선수는 뚱뚱하더라도 대부분 해롭지 않은 피하지방인 반면, 체중이 적게 나가더라도 배만 나온 사람은 내장지방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 피하지방은 미용상의 문제지 성인병 유발 등 건강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체온.. 2007. 8. 13.
우리 식탁 위에 보양 음식이 ... 우리 식탁 위에 보양 음식이 있었네! 어제 저녁 당신의 식탁에는 무엇이 올라왔는가? 꼼꼼히 살펴보라. 특별한 식단이나 평범한 식단이나 세 끼 식사에는 당신 몸을 강화시켜줄 훌륭한 약제가 숨어 있으니 이 생활 속 음식들의 궁합을 맞추면 밥이 보약이라는 진리를 실감하게 될 것이니라. 마늘 Garlic 흡혈귀도 치료한다 주요 영양소 당질, 단백질, 인 효능 피로회복. 심혈관, 뇌혈관 질환, 암, 당뇨 치료 효과. 노화 억제, 강장, 살균 효과 이것만은 알고 먹자 위가 약하면 날것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독특한 향을 지닌 백합과 식물, 마늘. 그 강한 향 때문에 마늘은 선사 시대부터 향신료로 사용되었다. 또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노예들에게 체력 보강 식품으로 먹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마늘의 알싸.. 2007. 8. 12.
정력을 샘솟게 하는 요가자세 1. 소머리자세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 팔꿈치는 위에서 밑으로 구부리고 왼쪽 팔꿈치를 밑에서 위로 구부려 등 뒤에서 두 손을 잡고 숨을 내쉬 면서 오른쪽 팔꿈치를 뒤로 젖히는데, 이 때 가슴을 펴고 고개를 돌려 오른쪽 팔꿈치를 바라본다. 좌우교대로 반복하고 나서 잘 안되는 쪽을 3회 이상 반복한다. 【효능】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여 신장기능을 강화한다. 수분대사 작용은 생명력을 증진시키고 성적 에너지를 조절해서 이상에너지의 소모를 막아준다. 해부학적으로는 등의 견비통을 해소하고 엉덩이의 골반을 조절해서 치질을 치료하며 항문부의 울혈을 제거한다. 가슴을 아름답게 하는 효과와 함께 심리적작용이 활발해져서 매사에 적극성을 발휘하게 된다. 2. 메뚜기 자세 【하는 요령】 두 다리를 들어올리면 흉추 11.. 2007. 8. 12.
치마가 짧아지면 S라인 망가진다? 날씨가 점차 무더워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과감해지고 있다. 미니스커트와 핫팬츠, 윗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는 골반바지,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원피스 등으로 멋내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이런 과감한 옷차림과 과도한 냉방이 여성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노출 패션, 과도한 냉방 자궁질환 우려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는 하복부 특히 자궁에 실외 기운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치마 길이가 2㎝ 짧아질 때마다 체감온도는 0.5℃씩 떨어진다고 하니 냉방이 잘 된 실내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는 셈이다. 여성의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에는 자궁과 난소에 연관된 혈관이 지나간다. 따라서 이 부위가 차가워지면 자궁주변의 근육과 힘줄이 경직돼 생리이상, 자궁질환 등이 발생할 수.. 200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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