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사랑95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지구촌2.0]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좋은글詩 및] -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생활리듬 및] - .. 2009. 4. 27.
남자가 빠질수밖에없는 여자의 조건 이걸 헤픈 여자가 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면 완전 오해다! 남자에게 부담 없는 여자가 되라는 것도 아니다. 단, 그저 남자에게 무안을 주거나 처음부터 톡톡 쏘지 말 것. 튕기는 것이 미덕인 때는 지났다. 결정적인 순간 튕기거나, 안달 나게 하는 것은 남자에게 도전의식을 갖게 하지만 처음부터 다짜고짜 “됐어요!” “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라며 쌩뚱 맞게 튕기다가는 완전히 튕겨나가는 수가 있다는 사실. 더욱이 우리나라 남자들은 귀엽고 싹싹한 여자에게 백이면 백 끌리기 마련! 잊지 말라! 당장 클럽이라도 갈 것처럼 온 얼굴에 빤짝이 투성이거나, 딴에는 멋져 보이기 위해 아이라이너가 돋보이는 스모키 화장. 사실 남자들은 싫어한다. 그렇다고 맨 얼굴도 싫어한다. 생기 있어 보이는 얼굴 거기까지 딱 좋다. 또한 시.. 2008. 10. 14.
내 남편, 내 아내에게도 일어나는 일… 외도, 그 치명적인 흔들림 외도는 이제 TV 드라마의 가장 흔한 소재가 됐다는 사실조차 식상할 만큼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인간관계다. 그렇다고 해서 그래도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단지 우리는 외도의 유혹에 쉽게 노출돼 있고, 그 마수에 걸려들지 않는 게 쉽지 않으니 늘 긴장하고, 현명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주 한가한 날 야심한 시간에 아내가 남편에게 말을 걸어온다. “내가 바람피우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거야?” 어투는 분명 농담조인데 내용이 만만치 않다. 남편 입장에서는 을 잘 선택해야 한다. “바로 그 자리에서 이혼이야. 어디서 감히…” 이렇게 대답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타고나길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누가 너를 거들떠보기나 하냐? 바람을 피우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셔”라고 대답한다면 .. 2008. 9. 29.
사랑이 있는 곳에는 매순간마다 갈등이 일어나게 된다. 반대의 것은 서로 끌어당긴다 그대가 남자라면 여자에게 끌려간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에게 끌려가는 원인이다. 이것이 결혼의 불행이 일어나는 원인이다. 그것은 언제나 반대에 대한 매력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것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 불행이 생겨난다. 왜냐하면 모든 면에서 그녀는 반대이게 때문이다. 그녀의 논리는 그대와 반대이다. 남자는 결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여자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남자는 남자답게 생각하고 여자는 여자답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 다른 차원을 갖고 있다. 여자는 좀더 직관적이고 논리적이지 못하고, 여자는 쉽게 결론으로 비약을 한다. 그것이 더욱 문제를 일으킨다. 여자는 남자를 설득시킬.. 2008. 9. 4.
여성 제1의 문제는... 여성 제1의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여성이 언제나 남성의 여성관을 어떻게 해서든 받아들여 그것에 순종하려 하는 데에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성의 마음에 드는 여성이 될 때에야 여자란 자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 법이다. 여자가 히스테리를 일으키는 것은 자기가 대관절 어떠한 여성이면 좋으며 또 어떠한 형에 다르면 좋을지 스스로 분간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로마의 신사들은 자못 소유욕이 강했다. 그들은 주부라는 하나의 이상상을 만들어 냈는데 그것은 이 이상상이 극히 그들의 소유욕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네로 황제와 같은 신사는 ‘여성이란 말괄량이’라는 설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이내 숙녀들도 이 설을 받아들여 누구에 대해서도 말괄량이였다. 단테의 순결무구한 베아트리체가 등장하자, 대번에 많은 순결무구한 베아트리.. 2008. 8. 28.
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한 7가지 방법 첫째.. 절대로 울지 않는다. 그사람 마음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몇번씩 다짐하고 떠날때. 어깨가 떨리게 된다면. 내가 바보처럼 되니까. 둘째.. 한번은 붙잡아본다. 내가 가장사랑하던 사람이었으니까. 한번은 붙잡아본다. 셋째.. 오히려 당당하게 대한다. 그가 떠난다고 할때. 잘가라고 인사해주며 뒤돌아 간다.. 흔적없이. 그냥 웃어주며. 떠나기위해서. 넷째.. 흔적없이. 확실히 끝을낸다. 친구관계라도. 지내자. 더욱 마음아파지는. 관계이다. 흔적없이. 모르던 사람처럼. 다섯째.. 말하기 곤란할테니. 알아서 가버린다. 헤어지잔말을. 못할것인데. 눈치를 봐서. 조용히 떠나준다. 그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니까. 여섯째.. 내가 받은 아픔만큼. 한대만 때려준다. 충격이 심하지만. 어디에 풀수가 없다. 날이렇게 .. 2008. 7. 14.
스스로 보고 해석 하는 간략한 관상모음 스스로 보고 스스로 해석하는 관상 ◆눈◆ -.큰 눈 감각이 예민하고 성격이 밝고 유혹에 약하다(튀어나오면 끈기 와 실행력이 없고 허풍이 심하다) -.작은 눈 내성적이나 착실하고 의지가 굳으며 노력형, 손재주가 있고 여자는 현모양처형 -.가느다란 눈 정에 약햐나 책임감이 강하다 -.눈꼬리가 올라간 눈 지구력과 체력이 강하고 신념행동력판단력과 대범한 성격의 대인이다 -.눈꼬리가 내려간 눈 동정심이 많고 대인관계가 좋으나 대체로 호색가 -.눈꼬리가 길고 큰눈 예리한 판단력과 대범한 성격의 대인 -.깊은 눈 검소한 반면에 슬픈 일이 많다 -.눈동자가 작은 눈 품행이 단정하고 착실하며 평생운세는 순조롭다. ◆코◆ -.코날이 우뚝 선 코 미적 재능이 있고 대인관계가 좋으나 여성은 만혼 -.콧날이 굽은 코 냉정하고 .. 2008. 7. 10.
[영상]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 다음 포털에서 자연과 더불어 공존공생을 할 수 잇다는 사랑의 감동을 주는 영상을 발견 캐취하여 올려봄다^^* -아래 내용은 돌고래님이 tv팟에 올린 글과 동영상입니다 .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자와 사람의 극적인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초원으로 보내야 했던 사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을 돌본 주인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1969년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사자 한 마리를 구입해 크리스티앙이라 이름붙이고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앙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덩치가 머지않아 커지는 바람에 더 이상 도심에서 키울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사자를 케냐로 보내야 했다. 일 년 후 사자의 옛 친구이자 주인이었던 두 사람은 사자를 만.. 2008. 7. 2.
"오늘은 용서해 줄게~. 솔직히 말해봐~." 이혼남인 L씨(45)는 소위 플레이보이다. 보통 플레이보이라고 하면 조각같은 얼굴에 훤칠한 남성을 생각한다. 그러나 L씨는 작은 키에 얼굴도 호감형이 아니다. 머리도 벗겨졌다. 목욕탕에서 본 그의 물건은 그저 평범한 사이즈다. 작은 키에 어울리는 사이즈이기에 아담하다는 표현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신기할 정도로 그에게는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 38세인 K주부는 대기업의 중견간부인 남편과 살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비교적 다감한 편으로 돈이 부족하지도 않고, 여자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K씨는 남편보다 나이도 많고, 미래가 불확실한 L씨와 열애중이다.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K주부의 외도. 일반인의 눈에는 상식을 벗어난 불륜이다.K씨는 고민이 있다. 남편에게 차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 2008. 6. 30.
아내 먼저 애정표현을 해보세요 Q 결혼 3년 만에 권태기에 빠진 우리 부부, 그냥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결혼 3년차 되는 부부예요. 그런데 벌써 권태기에 접어든 것일까요? 저를 바라보면서 활활 타오르던 남편 눈빛이 완전히 사그라지고 말았어요. 마치 소 닭 보듯이, 사촌오빠가 동생 바라보듯이 덤덤하기만 해요. 어디 그것뿐인가요? 남편이 집에 와 하는 짓이라고는 누워서 TV 리모컨 돌리기. 그러면서 하는 일은 딱 한 가지, 가스 방출이에요. 뿡뿡, 빵빵 소리를 내면서도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뻔뻔스럽게도 이런 농담까지 해요. “여보, 베토벤은 악보를 그려서 작곡을 했지만 나는 행위예술가야. 내 몸을 사용해서 교향곡을 작곡해버리잖아? 흐흐.” 어휴! 뻔뻔스럽긴. 남들은 해외여행도 다니고 외식도 자주 한다는데, 내 인생만 왜 이렇게 .. 2008. 6. 24.
성에 문제 있으면 일상생활이 위축되고... 성에 문제 있으면 일상생활이 위축되고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절대 부끄러워 말고 적극적인 치료로 제2의 삶을 찾으세요 '종족 번식을 초월한 남 녀 간 교감과 사랑'. 인간의 성행위가 동물과 차별되는 점이다. 성은 원초적 본능이다. 하지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본능 표현에도 정신세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만족한 성생활은 신체뿐 아니라 정신건강을 보여주는 지표며,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성생활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 성적 정체성 확인과 교감이 중요=동물은 발정기(암컷은 가임기)에만 성행위를 하지만 인간은 사시사철 성생활을 즐긴다. 성행위를 통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셈이다. 최근 강조되는 노년기 성생활이 대표적인 예... 2008. 6. 7.
남자의 취미를 전혀 이해 못하는 여자 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잘난 남자도 집안이 편안하지 않으면 마음껏 자기 일을 할 수가 없다. 혹시 나는 남자의 출세 길을 막는 여자, 남자를 불행하게 하는 여자는 아닐까? 1) 남자의 회사 동료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여자 그녀는 나에게는 너무나 세심하게 잘 해주고 신경을 써주는데 내 친구나 동료들에게는 무심하다. 함께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그녀를 만난 이후로는 친구들과 만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 Advice : 남자는 여자와는 달리 한 사람의 개인이 아니다. 그는 한 회사의 사원이고 한 집안의 아들이고 친구이다. 여자가 남자를 만나면 그 사람뿐만 아니라 그와 연결된 모든 인연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것을 잘하는 것도 내조의 하나이다. 그런데 남자만 사랑할 뿐 .. 2008. 5. 21.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