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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218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40대 남편을 죽음에... 40대 내 남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한창 일할 나이, 아직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는 나이, 40대. 40대의 사망은 곧 가족의 위기로 연결된다.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40대의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참고 및 발췌 (이은아 지음, 고대 구로병원 오동주 원장 감수) 평균 수명 80세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40대 조기 사망’이 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오동주 원장은 그 원인을 ‘한국 남자의 다혈질 성향’에서 찾는다. 자기 몸을 관리하지 않고 ‘죽어도 좋아’ 라는 사고가 깔려 있다는 것. 중요한 건 평소 조금만 건강에 관심을 가져도 40대의 죽음은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05년 9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성·연령별 사망 원인을 보면 유.. 2008. 9. 7.
관절염에 관한... *퇴행성 관절염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관절이 아주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연골이 닳아서 관절이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 국민 100명 중 13명 정도 발병하는 가장 흔한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곳에 염증이 생기면서 포도송이처럼 웃자라게 되면 여러 가지 염증을 유발하는 인자들을 분비하게 되는 것. 국민 100명 중 2.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 *관절염과 신경통의 차이 퇴행성관절염에 의한 통증은 대부분 관절 주변에 국한되며 활동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고, 관절이 붓거나 뻣뻣해 질 수도 있다.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며 통증으로 인하여 근력이 떨어지기도 하나 감각은 정상이다. 신경통은 손상 받는 신경이 지배되는 부분인 피부 절에만 통증을 일으키며 .. 2008. 9. 7.
노브라, 과연 건강에 좋을까? 얼마 전, 주목 받는 트렌드세터인 빅토리아 베컴의 노브라 사진이 인터넷을 달군 적이 있다.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가슴을 한껏 강조한 사진이었는데, 아직 ‘노브라’에 익숙지 않았던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떠들썩한 댓글 행진을 벌였다. 브래지어 없이 드러난 맨 가슴의 미추 여부에 대한 논쟁은 어느덧 노브라면 가슴이 처진다, 아니다를 논하기에 이르기까지 했다. 실제로 클리닉에 찾아오는 많은 여성들은 브래지어 착용이나 노브라에 관해 큰 관심을 보인다. 어떤 기능성 속옷이 가슴 모양에 좋은지 추천해달라거나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를 묻는 것이 다반사다. 하지만 대답하기 이전에 잘못된 브래지어 착용으로 인해 마치 낙인처럼 가슴에 진한 와이어 자국을 지닌 여성 환자들을 보노라면 안타까움을.. 2008. 8. 30.
현대병이 된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 찌는 더위도 한풀 꺾이고 밤낮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제 낙엽이 지는 계절, 가을이 멀지 않았다. 낙엽만 지면 좋으련만, 떨어지는 낙엽처럼 자고 나면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들. 언제부터인지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 이제 탈모 인구는 약 900만 명에 이른다. 대략 6명 중 한 명이 모(毛)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탈모 관련 인터넷 카페가 1,300개이고 탈모 관련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탈모시장은 올해 2조 원대의 규모로 예상된다고 한다. 우선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탈모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법을 알아보자. 탈모의 유형 - 남성의 탈모, 여성의 탈모 ‘남성형 탈모'는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탈모 유형으로 유전적 경향이 있다.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 2008. 8. 24.
내 몸의 이상 신호 가볍게 넘겨? 말아? 내 몸의 이상 신호 그 무서운 암도 조기에만 발견하면 완치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하니 몸이 보내는 사소한 이상 신호라도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달고 사는 만성피로와 소화불량도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 그렇다고 과한 걱정은 말자. 스트레스 때문에 없던 병도 생길 수 있으니까. 01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와요.” 오늘도 기어이 동이 터오는 걸 보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전문가 서울수면센터 김광훈 원장 걱정할 것 없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잠드는 데 3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면 불면증이라고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피곤해도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불면증은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이런 사람은.. 2008. 8. 23.
기상현황(8/23) 및 띠별운세(음7/23) 기상현황(8/23) 및 띠별운세(음7/23) 2008년 8월 23일(음 7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은 부정적인 흐름이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풀리기보다는 어려워질 수 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하며 작은 것일지라도 소홀하게 보지 말고 완벽하게 처리해야한다. 즉흥적인 것을 자제하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처신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변의 관계는 한발 물러서지 않으면 스트레스만 가중된다. 1984년생 : 일이 잘 풀리지 않는날, 차분하게 마음을 다스릴 것. 재운 길. 1972년생 : 투자할 기회는 있지만 약간의 이익이 있다. 큰 욕심은 다음으로. 1960년생 : 뜻밖의 행운이 생기는 날. 지출만 조금 줄인다면 대단히 좋은 날. 1948년생 : 순간을 절제해야 손해를 .. 2008. 8. 23.
자원봉사자가 왜? 태극기를 낚아채?? - 동영상- 2008 베이징 아래 화면을 클릭 하세요^^* 왜? 자원봉사자가 태극기를 낚아채?? - 동영상- 2008 베이징 대만선수는 관중석에까지 개방함서... 화면제공 : 오마이뉴스 2008. 8. 23.
138살 할아버지?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타계 138살 할아버지?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타계 클라리넷 연주가로 활동하며 138년의 천수를 누린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19일 BBC,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 등이 인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 자이푸르에 살고 있는 하비브 미얀 할아버지의 연금 관련 서류에 기록된 공식 나이는 129살(1879년 5월 20일 생). 하지만 미얀 할아버지와 친척들은 그의 실제 나이가 138살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언론은 전했다. 젊은 시절 클라리넷 연주가로, 또 1938년 이후로 연금을 받으며 생계를 유지해 온 미얀 할아버지는 현지 시간 화요일 아침, 세상에 태어난 지 138년(가족 및 친척 주장 나이) 만에 세상을 떠났다. 미얀 할아버지는 약 5년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 2008. 8. 22.
남자의 자는 모습을 보면은...알 수 가 있다... 그가 어떻게 잠을 자는지 주의 깊게 살펴본 적이 있는가? 없다고? 안타깝다. 그것만 눈여겨봤어도 그가 어떤 유형의 남친이 될지, 어떻게 섹스를 할지 알 수 있었을 텐데. ◇ 그는 잠귀가 귀신같이 밝다 “조그만 소리나 뒤척임에도 눈을 뜨는 남자는 섬세하고 민감한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Sleep Well, Sleep Deep’의 저자 알렉스 루크먼은 말한다. 그런 남자는 당신이 화가 났을 때 재빨리 눈치를 채고 아무런 불평 없이 당신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당신을 위해 여성 취향의 최루성 영화를 묵묵히 봐줄 수도 있고, 달콤한 케이크 카페를 순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려 깊은 남자들에게도 약점은 있다. 침대에서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 따라서 이런 남자를 상대할 때는 당신이 .. 2008. 8. 21.
전복, 임신 중 먹으면 시력 좋은 아기가... 전복, 임신 중 먹으면 시력 좋은 아기가··· 권패류 전복과에 속하는 전복은 한자어로 복(鰒) 또는 포(鮑)라고 한다. 자산어보에서는 복어(鰒魚), 본초강목에서는 석결명(石決明)이라 하여 눈을 밝히는 약이라 했다. 전 세계적으로 100종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전복은 까막전복, 말전복, 오분자기 등이 있다. 수심 20~60m 정도의 암초에 붙어서 미역, 다시마 등을 먹고산다. 중국의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장생 식품으로 꼽힐 정도로 귀하고 비싼 해산물 중 하나다. 주요영양소 전복에 들어있는 기능성 식품 외에도 나트륨이나 칼륨이 풍부하여 세포의 활성화와 신경전달에 도움이 되며 칼슘과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뼈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또한 비타민 B1, B2, 니아신 등이 풍부하.. 2008. 8. 19.
아토피 피부염에 대하여... 1.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에 걸리게 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첫째 유전적인 요인 둘째 계절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기때문 셋째 봄, 가을의 건조한 기후로 인해 피부도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2. 증상은 어떤가요? 아토피 피부염은 흔히 태열이라고 하며 생후 2개월 나타나기 시작하는 만성피부질환으로서 피부건조증 및 가려움증이 주 증상입니다. 전체유아의 1~3%에서 나타나며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으로 시작되어 물집, 딱지 등이 생겨 전신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유아형은 2세 경에 피부증상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태열은 아이가 커서 땅을 딛게 되면 없어진다는 말이 생겼습니다. 4세에서 10세의 소아에게 발생하는 소아형 아토피의 증상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얼굴, .. 2008. 8. 19.
얼굴 없는 사나이 동영상 - 포르투칼 포르투갈- 악성종양으로 얼굴이 뒤덮인 남자 태어났을떄 작은 반점으로만 여겨졌던 것이 결국에 이 남자에겐 최악의 악몽으로 변했다. 51세의 주제 메스트리씨는 16살때부터 얼굴 주변에 퍼지기 시작한 악성 종양떄문에 이젠 한쪽 눈을 볼 수 없게 되었을 뿐 더러, 입, 코, 이빨 등의 형체가 없어진채 홀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이런 그가 지금까지 의학적 조치를 받지 못했던 것은 바로 그가 믿는 여호와의 증인 종교때문이었다고 한다. 초기 진단에 실패한 의사들은 그에게 수혈이 요구되는 제거 수술을 권유했으나 혈액 수혈이 요구되는 어떠한 수술도 금기시하는 특이한 종교에 속했던 그는 이를 거부하고 지금껏 종양 제거 수술을 받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었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그의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며 영국 의사들이 수.. 200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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