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소금/세상사 이모저모2924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홍익인간들(동영상) / 세계육상 선수권... [세계육상] 일본 오사카 폭염이 '선수 잡네' 10000m 3위, 카라의 키스 " 날씨가 선수를 잡는다 " 는 소리가 나올 법하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일본 오사카가 연일 폭염으로 기록과 랭킹 싸움에 바쁜 선수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고온다습한 날씨를 고려해 기온이 높은 오후를 피해 오전과 밤 시간에 경기를 하고 있지만 선수들의 " 힘들다 " 는 얘기가 입에서 절로 나오고 있다. 오전에 경기장을 찾은 육상팬과 대회 관계자들도 가만 앉아 있어도 흘러 내리는 땀 때문으로 고생이다. 일요일(26일) 오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순환 코스에서 열린 20km 남자 경보에서 고온 다습한 날씨가 그 위력을 발휘했다. 한낮이 아닌데도 기온은 섭씨 34도, 섭도도 60%를 웃돌았다... 2007. 8. 26. 가짜 경유 판매하는 주유소 - 동영상 가짜 주유해서 차사고 나면 악덕 주유소들...이거 살인행위 아닌가? - 좋은현상으로... MBC뉴스 [뉴스투데이] ● 앵커: 주유소에 들렀다가 기름을 넣은 다음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서버리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앵커: 차에 넣은 경유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김준석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주유소를 믿고 이용하게 되는데요. 가짜 경유를 팔았다면서요? ● 기자: 유사휘발유에 대한 단속이 심해지자 일부 주유소들이 유사경유에까지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유사경유란 경유에 등유 등을 섞은 것인데 문제는 양이 많으면 차량 엔진에 고장이 날 수 있다는 겁니다. 지난달 호남고속도로에서 경유 승용차를 몰고 가던 권 모 씨는 아찔한 경험을 했는데요. 느닷없이 .. 2007. 8. 26. 삼성의「성공신화」태양광전지가 맥 잇는다 ▒ 삼성이 태양광에너지 사업을 반도체와 휴대폰·LCD를 이을 신수종사업으로 추진 -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에 이어, 태양광전지 사업에 필요한 연구 및 사업화 전담 조직을 잇따라 구성하는가 하면 에너지 관련 외부 전문가를 영입 · 이달 초 출범한 LCD총괄 차세대연구소 산하에 태양에너지 연구와 사업화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 · 기존 LCD라인을 활용한 박막증착방식의 태양광전지와 실리콘을 원료로 한 결정형 태양광전지 등 모든 부분에 걸쳐 제조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검토에 착수 - 구체적인 사업화 일정은 아니지만, LCD 제조기술을 활용한 박막증착방식의 태양광전지를 양산하면 5세대에서 8세대에 이르는 대형 LCD 생산라인을 활용해 단시간에 규모의 경.. 2007. 8. 25.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이드 국내외 120여 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화제가 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한 지도 세 달 째로 접어든다. 주말에 가면 줄을 서서 매장에 들어가야 할 정도로 성황이라는데 기자가 고객의 입장에서 다녀왔다. 국내외 120여 개의 브랜드가 모여 거대한 테마파크 형식으로 조성돼 화제가 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 세 달째를 맞았다. 우드버리, 데저트힐 등 해외여행시 꼭 한번 거쳐 가야 하는 필수코스로 손꼽히는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이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명품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구미를 당길 것을 어느 정도 예상한 바다. 오픈 두 달을 맞은 현재 약 40만 명 이상의 쇼핑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한다.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쇼퍼홀릭들의 마음을 이리도 사로잡은 것인지. 단순히 명품을.. 2007. 8. 24. 이라크전 참상 고발 ‘퍼플하트’展… 미국인 충격 ‘이라크전 귀환병’ 전쟁 고통 고스란히 [한겨레] “전쟁의 상처는 말이 필요없다.” “전쟁의 상처는 말이 필요없다.” 미국 뉴욕 맨해튼 ‘젠 베크만 갤러리’에 전시된 20장의 사진 가운데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한 해병의 결혼식 사진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꼭 멈추게 한다. 전 해병대 병장 티 지젤(24)과 르네 클린(21)이 지난해 10월 결혼식 직전 근처 사진관에서 찍은 것이다. 전통적인 하얀 신부드레스를 입고 붉은 색 장미 꽃다발은 들고 있는 클린은 신부답지 않게 웃음이 없다. 심각하다. 해병 정장을 입은 신랑 지젤의 눈길은 신부를 향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읽기 힘들다. 복면을 쓴 듯한 그의 얼굴은 코도 턱도 없이 기괴하다. 이라크에 두 번째 파병됐던 지젤은 2004년 순찰 도중 자살폭탄 테러 공격을 받고 .. 2007. 8. 24. 휴대폰 속에 숨어있는 1%의 기능 휴대폰을 쓰다 보면 일일이 메뉴를 찾아 기능을 실행해야 하고,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받지도 못하고 끄지도 못해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 그런 귀찮음은 훌훌 털어버려도 좋다. 애니콜과 스카이의 숨은 기능을 잘 활용하면 몇 가지 버튼 조작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 이제 휴대폰 속에 숨어있는 1%의 기능을 찾아보자. 문자 쓸 때 한 칸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애니콜에서 문자메시지를 입력하면서 모든 문자를 붙여 쓴 다음 다시 띄어쓰기를 하려고 하면 지우고 다시 입력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하지만 애니콜에서도 중간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너어디야라고 쓴 다음 어 글자 앞에 커서를 가져다 놓은 다음 메뉴 버튼을 눌러 가Aa특 가운데 하나로 이동한 다음 숫자 0을 누른다. 그러면 너.. 2007. 8. 23. "북한 남편 만나게 해주세요" 레나테 홍 할머니 동영상 "북한 남편 만나게 해주세요" 벽안의 70대 할머니 눈물의 호소 동독 출신 레나테 홍씨 46년간 생이별, 홀로 두 아들 키워…남편 홍옥근 씨 함흥에 생존 북한의 유학생과 결혼한 뒤 생이별 하고 46년째 남편과의 재회를 기다려온 동독 출신의 레나테 홍씨(70)가 오늘(23일) 오전 서울 정동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상봉을 위한 북한의 배려를 호소했다. 레나테 홍 씨는 이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탄원서를 발표하고 "남편을 보고 싶은 열망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남편이 그동안 성장한 두 아들을 만나 볼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만간 열릴 남북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이러한 소망을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1960년 동독으로.. 2007. 8. 23. 불법복제강화-동영상 뉴스 [뉴스투데이] ● 앵커: 국내 불법복제 시장의 규모가 연간 무려 1조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정부가 불법다운로드를 막지 않는 인터넷업체에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력한 규제를 시작합니다. 이승용 기자입니다. ● 기자: 국내 음반 시장의 불법복제 규모는 연간 3900억원. 정상음반 판매액의 3배가 넘습니다. 불법복제 영화도 연간 5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내 불법복제 시장규모가 연간 1조원을 넘어 최근 6년간 관련산업 피해액이 11조 7000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내 문화산업이 위기를 맞게 되자 문화관광부는 불법복제의 단속과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역사 주변 불법DVD에 대해 검찰,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저작물단속공무원에서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 2007. 8. 23. 북한여군 사진들 “신기 씁쓸” 중국과 북한은 혈맹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가까운 우방이지만 아직도 중국의 일반 국민들에게 자유로운 북한 여행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장소만 관광하고 촬영해야 하며 핸드폰 사용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반 중국 네티즌들에게 북한은 여전히 가깝고도 먼나라, 폐쇄되고 통제된 나라, 이모저모 궁금한 나라입니다. 군대에 관해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국의 인터넷상에는 북한 여군의 사진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미녀 조선 여군' 등의 제목으로 시나닷컴 게시판이나 자신의 블로그등에 입수한 북한 여군의 사진을 올리며 즐거워하고 반응도 뜨겁습니다. 중국의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 게시판에 '칭싱루슈에'라는 네티즌은 "너에게 진정한 북한 여군의 세계를 알려주마" 라는 게시물을 올려서 많은.. 2007. 8. 22. 한 여자 고등학교에서 불!-전기 과부하 원인 비상!(동영상 뉴스) 무더위 속 학교서 불…전기 과부하 원인 [앵커멘트]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서울의 한 여자 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면서 전기 과부하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커먼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놀란 학생들이 소방서 사다리차를 타고 황급히 내려옵니다 불이 난 곳은 서울의 한 여고. 점심 시간, 학교 도서관 건물의 변전실에서 났습니다. 도서관에 있던 여고생 40여 명이 구조됐고 맞은편 교실에서 점심을 먹고 있던 학생들이 놀라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터뷰:신상철, ○○여고 교무부장] "입구에서 연기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학생들은 입구로 대피를 할 수 없어서요. 2층에.. 2007. 8. 22. 과표구간 11년만에 조정 주요 세제 개편안 내용 2007 세제개편안 중산ㆍ서민층 세부담 경감,성장동력 확충 초점 소득세를 부과하는 과세표준구간이 11년만에 조정되고 자영업자의 의료비ㆍ교육비 공제가 허용되는 등 국민 세부담이 줄어든다. 또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에 대한 세제지원이 확대되고,가업을 상속하는 중소기업 오너의 상속세 부담이 경감된다. 정부는 22일 은행회관에서 권오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07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입법예고를 거쳐 9월말까지 법안을 확정한뒤 국회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중산층 세금부담 경감 = 정부는 중산ㆍ서민층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6년 이후 처음으로 과표 구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96년 이후 과표 구간은 손대지 않고 두 차례(2002,.. 2007. 8. 22. Jamaica 허리케인'Dean' 실황- 동영상 뉴스 허리케인 카트리나Hurricane Katrina 2006.7상황 나사에서 찍은 허리케인 '딘,위성 영상 hurricane dean jamaica↓2007 2007. 8. 21.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4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