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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88

필수 스킨십 5가지 특징의 나쁜여자 ㅎㅎ 좋은 여자와 나쁜 여자. 물론 연애대상으로서 호감도를 높이려면 좋은 여자가 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스킨십을 나누는 순간마저 선할 필요는 없다. 때론 가혹한 여자가 더 매력적인 법이니까. 남자를 울리고 또 웃게 만드는 나쁜 여자! 그녀의 5가지 특징이 여기 있다. mailto: 2007. 8. 6.
마음을 여는 화제의 대화법 마음을 여는 화제의 대화법 초면에도 불구, 척척 맞춰내는 점쟁이를 보고 누구나 내심 놀란 적 있을 것. 그런 건 특별히 초능력을 쓰지 않고도 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콜드 리딩이라는 심리학적 테크닉. 콜드(cold)라는 단어에는 ‘전혀 준비된 것 없이’라는 의미가 있다. 즉, 준비없이 상대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역술학에서 통용되는 대화법. 물론 연애나 비즈니스에도 응용할 수 있다. 원래 남성이 여성에게 쓰던 방법으로, 반대의 경우는 그다지 없다. 따라서 남성이 보기엔 꽤 신선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콜드 리딩이라는 금단의 대화법을 익혀 그의 마음에 채워진 자물쇠 따위, 한 방에 따 버리도록. 콜드 리딩:: 기본 테크닉 3 STEP 얼굴만 아는 정도인 그와의 사이를 진전시키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게 .. 2007. 7. 31.
짝사랑 할때 나타나는 40가지 증상 0. 라디오 같은데서 그 사람의 컬러링이 나오면 무척 반갑다. 1. 그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2. 그래서 순간적으로 싫어질때가 있다. 3. 하지만 또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새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4.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은근슬쩍 튕겨보기도 한다. 5. 메신저에서 인사한번, 대화한번 잠깐 하려고 3시간도 기다린다. 6. 어느순간 혼자서 이별을 준비한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게 떠난적도, 머문적도 없었다. 7. 그 사람을 상상하며 예쁜 사랑 노래를 듣는다. 그러나 점차 우울한 노래를 듣는다. 8.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원망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자신에게 후회와 미련의 감정이 남는다. 9. 그 사람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한순간에 변하기도 한다. 10. 밤마다.. 2007. 7. 29.
요즘엔 이런 여자가 ‘퀸카’라 불린다 ... 같이 있으면 너무 재미있는 여자 여자친구들 사이에 있을 때 재미있고 말 잘하던 친구들도 남자친구만 오면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내숭을 떨게 마련이다. 하지만 효승이는 달랐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대했다. 자신을 망가뜨리며 개그맨 흉내를 내곤 하는 효승이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솔직히 망가지는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싶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효승이는 여전히 자신의 개인기를 유지하며 킹카와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다. 효승이의 남자친구는 수줍음을 잘 타는 스타일이다. 생긴 건 원빈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잘생겼다. 항상 얌전하고 소극적인 그는 효승이와의 연애를 무척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D양(24세, 대학생) → 요즘 남자들은 옛날 남자들과 달라서 .. 2007. 7. 29.
유럽 스타일로 연애하라 ... 파리의 연인은 낭만적이고, 런던의 연인은 쿨해 보인다. 그렇다면 서울의 연인은…? 영화처럼 근사하게 연애하고 싶은 연인들을 위한 어드바이스. 사랑도 스타일리시하게, 유러피언 러브 스타일로 연애하라. ◆ London ◆ 쿨하고 지적인 엘리트 러브 영국에서의 연애는 배우자를 찾기 위한 목적이 전제된다. 소위 ‘정상적인’ 가족을 중요시 여기고, 애정이 식어도 의리로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국 영화 을 보면 ‘정’과 ‘우’와 ‘애’를 합쳐야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영국 특유의 연애관이 잘 그려져 있다. 영국인에게 결혼이란 여전히 존엄한 것으로 인식된다. 젊은이들도 결혼식을 귀족풍으로 거행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결혼이 존엄한 만큼 열정보다는 신중을 기하는 편이다. 영국인들은 감정에 휘둘.. 2007. 7. 29.
애인 만들기 일반상식 우리나라의 일반 싱글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지나치게 자신감이 없다. 이들은 여자를 만나는 것 자체를 굉장히 ‘섬싱 스페셜’한 일로 여긴다. 그래서, 평상시에 본인의 행동과 여자가 앞에 서 있을 때 하는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남자와의 연애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정상적인 여자는 이런 사람은 단번에 알아본다. 무언가 어색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 나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남아답게 남중, 남고를 나오고 현재 29세의 꽃다운 청춘을 빛내고 사는, ‘바람둥이’ ‘선수’라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닉네임을 얻고 사는, 하지만 인생이 행복하기 그지없는 놈이다. 왜 행복한가 하면, 내가 사랑하고픈 여자들, 사랑받고픈 여자들과 마음껏 사랑을 나누며 살기 때문이다. 나에게 연애는 섬싱 스페셜한 것이 절대로 아.. 2007. 7. 22.
키스만 했을 뿐인데 '마누라' 됐네? 키스만 했을 뿐인데 '마누라' 됐네? 이런 경험해본 적 있는가? 술김에 키스했을 뿐인데 다음날 마누라처럼 여기던 남자 때문에 당황했던 적? 손만 잡았을 뿐인데 "우리 백일엔 뭐할까?" 라고 묻던 여자 때문에 어안이 벙벙했던 적은? 스킨십 조금 했을 뿐인데 왜 그들은 진도가 그리도 빠른 것일까? 대체 왜? 어제 스킨십을 나눴다! 그렇다면 오늘 필요한 건? 스피디~하게 사귀기"라 답하는 3가지 타입 Type1. 순진녀or순진남 =정말 이들은 남녀가 손 잡고, 키스하면 이미 사귀는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고? 무경험이기 때문이 다. 그래서 상대가 나타나면 언제든 몸을 내던져 사귈 준비가 되어 있다. 이미, 언제나, 벌써부터 레디 상태란 말씀 →막상 사귀기 시작하면? 이러한 타입들은 작은 스킨십에는 크게 반응하며.. 2007. 7. 22.
여자 마음 빼앗는 법 - 외모편 "여자 꼬실려면 어케해야 해?" 연애컬럼 리스트로서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오늘부터 정리 한 번 해볼까요? 첫번 째로 '외모'입니다. 반대로 적용하면 '여자에게 인기있는 남자되기'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미 아는 내용일 수도 있고 잠깐 잊고 있었던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는 의미, 그리고 아시죠?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는 걸. 1. 큰 키 여자들이 대체로 키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맞습니다. 아니다! 키 작은 남자도 좋아할 수 있다. 이런 교과서적인 말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건 남자들이 예쁜 여자가 일단 좋다고 하시는 거랑 같습니다. 얼굴이나 몸매가 예쁜 것 보다 마음이 예쁜 게 최고다?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 예쁜 여자 좋아하는 게 맞잖아요? 키가 크고 넓은 .. 2007. 7. 22.
남자와 여자의 심리, 이렇게 다르다... 여자의 첫경험은 끝이기도 하지만 남자의 첫경험은 시작이다. 여자는 지나가는 연인들의 동성에 신경을 쓰지만 남자는 이성에게 눈길을 준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할 때 바람을 피우지만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잘해줘도 바람을 핀다. 여자는 관심이 있어도 무관심한 척하나 남자는 관심이 있으면 얼른 손길을 뻗친다. 여자는 자기의 애인을 아버지와 비교를 하고 남자는 자기의 애인을 다른 친구의 애인과 비교를 한다. 여자는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길 원하지만 남자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관계가 되길 원한다. 여자의 우정은 남을 욕하다가 생겨나고 남자의 우정은 서로 끌어 주는 힘에 의해 생겨난다. 여자는 이수일과 연애를 김중배와의 결혼을 꿈꾸지만 남자는 어우동과 연애를 춘향이와의 결혼을 꿈꾼다. .. 2007. 7. 19.
사랑의 15가지 상식 1. 시작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절대로 사랑이 아니다. 2. 사랑 때문에 고뇌해 본 사람은 잘못된 사랑에도 비웃음을 보내지 않는다. 3. 불순물이 여과기를 통해 제거되듯 세월은 추억을 정화시킨다. 4. 사랑의 감정은 그것을 감추려고 할수록 노출된다. 5. 사람들은 사랑을 찾아 밖에서 헤매고 사랑은 홀로 안에서 기다리는 그런 이상스런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6. 고뇌의 치유는 그것에 대한 긍정에서부터 비롯된다. 7. 사랑에 있어 죽음보다 슬픈 것은 망각이다. 8. 진정한 고뇌는 삶을 이끄는 힘의 원동력이며 인생의 지혜의 산실이 된다. 9. 누구나 사랑 이야기를 들으면 전과자나 환자가 된 듯 해진다. 10. 기다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값져진다. 11. 이별 후에.. 2007. 7. 18.
들이대는 남자 vs 대시하지 않는 남자 첫눈에 반하면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남자, 즐겁게 놀아놓고서도 절대 먼저 대시하지 않는 남자의 차이는? 무조건 들이대는 남자 >>뜨거운 것이 좋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속으로 ‘심봤다’ 를 외치는 열정적인 남자. 한번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진 그는 가슴이 뜨거운 남자다. 인생의 모토는 ‘한 번 사는 인생 화끈하게!’ 못 먹는 감이라도 찔러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는, 일단 돌진하는 것을 남자의 미덕이자 역할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동물성 인간 까무잡잡한 얼굴에 약간 두꺼운 입술, 이글이글 불타는 눈동자. 남성적이고 터프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한다기보다 변죽이 좋은 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 다혈질의 0형에 돌진하는 성격.. 2007. 7. 17.
술 취한 여자들을 보는 남자들의 시각은? 취한 여자, 남자 눈에 어떻게? 주말의 술집. 삼삼오오 술잔을 들이키는 사람들 중에는 알딸딸하게 취한 여자를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아 보인다. 이제 술 마시는 여자가 흉 되는 시대는 아니다. 딸꾹! 술 취한 여자들을 보는 남자들의 시각은 어떨까? 마냥 예뻐 보일까, 아니면 어떻게 작업이라도? 술, 여자 그리고 남자의 생각, 그 트라이앵글 속으로 고고~ 남자, 술 취한 여자를 떠올리다 :: 그녀의 마음을 열어준 알코올 매번 마음을 보여줄 듯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거리를 두던 그녀. 그런 튕기기가 처음엔 싫지 않았다. 그러나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그녀의 애매모호한 태도는 날 지치게 만들었다. 작정하고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려 만난 날, 우리는 꽤 많은 술을 마셨고 .. 2007.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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