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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21

만족스러운 노년기 성생활을 위한 10계명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엄마가 뿔났다’에선 노인들에게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탤런트 이순재씨의 사랑을 통해 노인의 성과 사랑을 대중적 이슈로 부각시킨 것. 현재 국내 노인은 전 인구의 10%를 넘어선 500여만 명 선. 평균 수명이 78.1세(남자 74.4세, 여자 81.8세)로 늘어나고, 특히 건강하게 노후를 맞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노년기 성생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두 노인의 사랑을 그린 영화 ‘죽어도 좋아’의 한 장면. [중앙포토]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발정기가 따로 없다. 사시사철 생식과 무관한 성행위를 즐기기 때문에 생명이 유지되는 한 식욕과 마찬가지로 성욕도 존재한다. 다만 성욕의 강도는 젊은 시절보다 줄어든다. 인간의 생존 본능과 더불어 지속된다는 성생활, 어떻게 하면 .. 2008. 11. 13.
차라리 더럽게 살자! 드뎌 덥고 열받고 폭염 등...물을 팡팡!! 많이 쓸수 밖에 없는 여름이왔습니다! 왔써여~ 그 많이 써야 할 물과 함께 사용해얄 세제를 제대로 알아봅시다- 광고등의 사기에 당하지만 말고... -제대로 알아보기 : 비누 혹은 합성세제, 선택의 기준 비누가 사용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부터였다고 하는데요, 생활필수품이던 것이 1·2차 대전으로 비누의 원료인 유지를 얻지 못하게 되자 독일은 석유를 원료로 한 합성세제를 개발하게 됩니다. 그 후 미국의 석유 자본이 큰 이윤을 얻기위해 대량으로 생산해서 전세계에 보급시켰다고 합니다. 천연유지는 자연의 조건에 따라 원료의 공급이 불안정하여 가격 변동이 컸지만 합성세제의 원료인 석유는 그 당시만해도 공급이 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하기 때문에 대규모로 .. 2008. 7. 10.
장마철 주의해야 할 ... 장마철은 각종 전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가장 활발하게 번식하는 계절이다. 장마철에 걸리기 쉬운 단골 질병의 증상과 예방.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습기를 제거하라 장마철 건강관리는 습기와의 싸움으로 요약된다. 1년 강수량의 30%가 장마철에 몰려 평균 습도가 90%에 달하기 때문이다. 인체가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는 30% 안팎이다. 같은 기온이라면 습도가 높을수록 불쾌하다. 온도계 눈금이 1백도를 웃도는 사우나에서 사람이 거뜬히 견딜 수 있는 이유도 습도가 매우 낮기 때문이다. 습기를 효과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 습도를 응축시켜 없애는 것이 좋다. 이땐 창문을 닫아야한다. 반대로 난방을 가동하는 방법도 있다. 이땐 창문을 열고 열로 기화시킨 습기를 선풍기를 이용해 바깥으로 내보내는 .. 2008. 7. 7.
대머리 원인 대머리 원인 <원인1> 과도한 머리 감기 & 머리 안감기 & 샴푸 <원인2> 두피의 혈행불량(핼액순환 불량) <원인3> 편식 <원인4> 지나친 음주 <원인5> 수면 부족 . 출처 : 若ハゲ対策研究所 ▼모세혈관(실핏줄)속 어혈로 인한 부작용 병명들 ▼ 순환기성 질병/혈액순환이 왜 중요?/어혈의 발생 원인/.... 근육통, 신경통, 어깨통증, 허벅지통증, 견비통, 생리통, 멍든곳, 타박상, 사고 후유증, 두통, 비듬, 탈모, 대머리, 치매,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뇌졸중, 중풍, 정신병, 협심증, 저혈압, 심장마비, 심근경색, 심장통증, 부정맥,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폐결핵, 기관지염, 호흡곤란, 감기, 기침, 가래, 천식, 목이 잘 쉬는 병, 코고는 병,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 2008. 6. 3.
손톱변화로 보는 질병의 전조증상 ○ 평소 무심코 보아 넘기는 우리 몸의 작은 증상들이 질병의 전조 증상인 경우가 흔히 있다. 그 중 하나가 손톱의 변화이다. 손톱은 피부 표면의 각질층이 변화한 것으로 우리몸의 생물정보가 모두 들어있기 때문에 피부나 머릿결처럼 인체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되기도 한다. 손톱의 주성분은 케라틴이라 불리는 단백질로 건강한 손톱을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단백질결핍과 상관없이 신체에 질병이 있어도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며 성장 자체가 불완전해질 수 있다. 건강한 손톱은 부드럽고 광택이 나며 투명한 분홍색을 띠지만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비정상적으로 변하며 불완전한 성장을 한다. 만약 손톱색이 갑작스레 변한다거나, 줄무늬가 생긴다거나 모양이 일그러진다면 혹시 무슨 병이.. 2008. 6. 3.
각종 웰빙 식품의 아킬레스건 녹차 녹차 한 팩의 카페인 함량은 30∼50㎎. 커피의 4분의 1 수준이며 홍차·콜라와는 비슷하다. 커피 한 잔만 마셔도 불안·짜증 증세를 나타내는 등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오후 4시 이후엔 녹차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녹차는 이뇨 효과가 있으므로 저혈압인 사람에겐 권장되지 않는다 .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위가 약한 사람과도 궁합이 맞지 않는다. 적포도주 ‘웰빙’에 취해 술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이 문제다. 적포도주엔 알코올이 상당량(12%) 들어 있다. 적포도주 100mL(소주잔으로 두 잔 분량)의 열량은 70㎉. 하루 적정 권장량(200mL)을 마시면 140㎉의 열량을 얻는 데 그치지만 과음하면 금세 밥 한 공기의 열량을 초과하게 된다. 적포도주는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춰 주는 것으로.. 2008. 5. 9.
피를 맑게 해주는 요리 인체 순환을 매끄럽게 해준다! 피를 맑게 해주는 요리 우리 몸은 어떤 질병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백혈구나 림프액, 효소 등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려면 인체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아야 한다. 이렇듯 중요한 세포는 ‘혈액’을 통해서 그 역할을 수행한다. 즉 혈액순환장애뿐 아니라 혈액 관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통로인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줘야 한다. 보리강된장 ● 재료 보리 1컵 반, 다시마 10×10cm, 새송이버섯 2개,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대파 1/4대, 양파 1/6개, 된장 3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 만드는 법 1 보리는 두어 번 씻어 물을 넉넉하게 붓고 40분간 불린 후 체에 건져둔다. 2 다시마는 가위집.. 2008. 4. 24.
건조한 실내가 일으키는 다양한 질병들 건조한 실내가 일으키는 다양한 질병들 요즘처럼 지나치게 잘 갖춰진 난방시설이나 아파트가 실내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피부각질층의 수분 보유량이 15%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가 균형을 잃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건조한 피부는 자외선과 맞먹을 정도로 피부를 파괴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화의 첫번째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먼저 세안과 목욕후 3분 이내 에로션 등의 보습제품을 발라 피부의 수분 보유율을 높이고,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항상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물을 많이 마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감기에 걸리면 목이 바싹바싹 마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감기 바이러스는 건조한 환경.. 2008. 4. 2.
알츠하이머 질환, 냄새로 알 수 있다 간단한 냄새 흡입 검사를 통하여 알츠하이머 질병의 발병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알츠하이머병은 현재까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의 위축으로 인하여 기억력과 기능이 감퇴하는 병으로서 노인성 치매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는 질병이다. ▒ 후각 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가능 이번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노인 중 일반적으로 쉽게 분별이 가능한 계피와 페인트 시나(Paint thinner)의 냄새에 대하여 구별이 어려우면 알츠하이머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인들에게서는 또한 인지 능력에 있어서도 경미한 손상을 보였으며 이러한 증세로 알츠하이머 병으로 진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직업에 임할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 2007.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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