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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36

고객을 질리게 만드는 어처구니가 없는 영업방식은 이제 그만... 고객을 질리게 만드는 영업 방법을 멈추어라. 영업에서 중요한 자세 중 하나가 목표한 부분을 포기 하지 않는 정신입니다. 소중한 고객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접점기회를 확보하고 설득하여 고객화 하는 과정이 영업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때 한 가지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접근하여 질려 버릴 정도로 고객을 지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무조건 많이 반복해서 다가간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다가갈 때마다 조금씩 더 긍정적인 다가옴으로 설득할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한 것입니다. 문자를 자주 보낸다고 오지 않을 고객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디엠을 통해 자사 상품 소개가 된 자료들을 자주 발송한다고 상품 주문이 많아지는 게 아닙니다. 물론 그중에는 극소수가 좋은 반응을.. 2007. 11. 13.
사무직 종사자의 꼼짝 않고 한자리에 앉아 ..치명적 - 동영상 요즘은 사무직 종사자의 경우 꼼짝 않고 한자리에 앉아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간단한 대화나 보고같은 것도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이용하면서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해졌는데요. 그런데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은 오랜 시간 동안 큰 움직임 없이 앉아 있는 사람들의 신체변화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오랜 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 큰 움직임이 없는 '무동작'의 피해는 흡연만큼이나 치명적이라고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의 마크 해밀턴 교수는 사무직의 경우 퇴근 후에도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지적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것을 충고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심장질환이나 당뇨, 비만 등의 발병확률이 증가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건강] 같은 자세 사무직 근무, 흡연 만큼.. 2007. 11. 12.
살림 비법 (생활비 50% 절감하는...) 생활비 50% 절감하는 살림 비법 1김자영 주부의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재활용 비법 올해 여덟살, 네살 된 두 딸의 엄마 김자영 씨. 그녀의 집에 들어서면 그녀만의 손길이 묻어나는 인테리어 센스는 물론, 작고 앙증맞은 소품들이 가득하다. 선물 포장에 둘러져 있는 리본 테이프 하나, 못 쓰는 종이 상자 등이 다시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 것. 아기자기한 플라워 프린트가 있는 천으로 벽을 가꾸고 시트지를 활용하여 색다른 분위기의 문을 만든다. 뿐 아니라 인테리어나 요리 정보 등 생활 정보를 모두 수집하여 내용별로 정리한다. 꼼꼼한 그녀답게 가계부도 항상 정확히 기록하며 할인 쿠폰 등도 버리지 않고 모은다. 많은 주부들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살림을 직접 보여주는 그녀. 그 실력의 소문이 자자했는지 모 언론사로.. 2007. 11. 8.
[동영상]아찔한 아이디어- 비키니 차림으로 뉴스진행 [앵커멘트] 얼마전 모 방송사의 아나운서가 미인대회에 참가한 것을 놓고 치열한 설전이 오고 간 일이 있습니다. 뉴스를 전하는 아나운서가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에 서도 되느냐 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보실 리투아니아의 TV를 보시면 이러한 공방이 무색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뉴스 진행자들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리포트] '발틱 TV'는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작은 방송사입니다. 저조한 뉴스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아찔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요. 4명의 미녀 아나운서들이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심야 뉴스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첫 순서는 정치 소식입니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새 총리 후보를 지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열기 시작합니다. 좋은 뉴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2007. 10. 25.
고객상담전화 공짜는 착각-콜센터 상담원 느림보 연결 대처법 2007/10/02 - [생활과학/지혜] - "이럴 때 보험금이 지급될까?" "보험료를 연체했는데 어쩌지?" Freelog 2007. 10. 18.
외국인 상대 한글 백일장(연세대)- 미공개영상 8일 연세대학교에서는 외국인을 상대로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59개국에서 온 천오백여 명의 외국인들이 모여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한국어가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고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백일장에 참여한 외국인들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 한글 백일장…"한국어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앵커멘트]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 주가가 600달러선을 넘어선 가운데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 FRB,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이달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 이종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글의 주가가 전날종가에 비해 2.6% 올라 609달러 62센트.. 2007. 10. 9.
나와 company회사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외6 직장을 떠나야 할 7가지 신호 "입사 후 몇 년이 지났는데도 상사가 기초적인 업무만 맡긴다" "상사가 너무 싫어 궤양이 생기고 밤잠도 안 올 정도, 그도 나를 싫어한다" "남들이 안 하려고 하는 귀찮거나 하찮은 업무만 맡는다" 사회인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경험이다. 이런 생각이 쌓이다 보면 사표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직장을 옮기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충분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자신과 회사의 궁합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이나 전직을 고려해 볼 만하다. 연차가 오래 되고 나이가 들수록 운신의 폭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마땅한 '자리'가 보장돼 있을 때는 다르겠지만. 미국의 유명 커리어 컨설팅 업체인 '5시클럽'(Five O'Clock Club)이 제.. 2007. 10. 4.
국내의 ‘부(富)’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국내의 ‘부(富)’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땅값과 임금이 천정부지로 오름에 따라 우리 경제를 떠받드는 기초 산업의 역할을 하는 제조업체가 생산기지를 해외로 옮기면서 제조업의 설비투자는 지난해 사실상 감소했다. ‘제조업 공동화현상’은 깊어지고 있다.해외동포들이 2004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빼내간 재산도 총 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깊어지는 제조업 공동화현상=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조업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1.6%에 그쳤다. 물가상승률은 2.1%였다. 사실상 설비투자가 줄어든 셈이다. 제조업 설비투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기계·전기전자 부문의 지난해 투자는 22조5575억원으로 2005년보다 3.2%나 감소했다. 한은은 이들 분야에서의 투자 감소가 전체 제조업투자 감소를 불러왔다고 분.. 2007. 9. 30.
서울 노점상이...(자치구별 시범가로 조성 추진 예정지역...) 서울 노점이 달라진다 디자인 표준안 발표…10월 시범거리에 배치 9월중「노점 디자인」작품 실물제작(Mock-up) 서울광장에 전시 시내 곳곳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는 노점들이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바뀐다. 8일, 서울시는 디자인 전문가에게 의뢰해 제작한 '노점 디자인 표준안' 을 공개하고, 10월부터 노점시범가로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점 시범가로조성 사업’은 구별 1개 지역씩 노점시범가로를 선정하여 통일된 규격의 디자인된 노점을 시간제로 운영하는 것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깨끗한 서울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단속·규제 위주만으로는 노점문제의 근본적 해결이 어려운 만큼 실제 노점상들의 의견을 참고해 이 같은 대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하.. 2007. 9. 28.
3년새 21억을 번 아파트 /해군 '독도함' 로고 중국서 논란 외... 조선닷컴 ▲ 한국 해군 최초의 대형수송함 독도함 로고 /파워꼬레아 중국땅에 오버랩된 태극기, 그 위를 날고 있는 헬기와 중국 해협 위에 크게 새겨진 함정…. 지난 7월 취역한 한국 해군 최초의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로고다. 이 독도함 로고가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사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4일(현지시각) 독도함 로고를 보이면서 "최근 경제력의 성장에 따라 한국에서 민족주의가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 '태극기가 중극 대륙을 뒤덮은 것'은 '동북아의 해상통제권을 확보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중국의 한 전문가는 "1988년 올림픽의 개최, 2002년 월드컵 대회 4강에 오르면서 한국인들의 민족주의 정서는 경제발전에 따라 더 고양되고.. 2007. 9. 26.
뉴욕타임즈가 ‘디 워’(미국 개봉명 Dragon Wars) 대서 특필! NYT “‘디워’, 대서특필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심형래 감독과 ‘디 워’(미국 개봉명 Dragon Wars)를 크게 다뤘다. 뉴욕타임즈는 “한국 전설을 바탕으로 한 ‘디 워’는 한국영화로서는 역대 최고인 3000 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할리우드영화의 기준에서도 대규모 마케팅비가 쓰여졌다”며 “미국 배우들이 출연해 영어로 촬영됐으며 한국에서도 한국어 자막이 붙어 상영됐다”고 소개했다. 또 미국에서는 외국영화(비영어권 영화)로서 수백개 스크린만 잡아도 행운이지만 ‘디 워’는 오는 14일 200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http://www.nytimes.com/2007/09/10/business/worldbusiness/10dragon.html?_r=1&oref=slogin 2007. 9. 11.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동영상 뉴스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앵커멘트] 열정적으로 일을 하면서 때로는 실수도 많은 30대 직장인들. 낯선 조직세계에 들어와 어쩔줄 몰라하는 신입사원. 이들이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경제 경영 관련 서적을 권오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실패의 길을 걸은 선배가 30대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충고입니다. 인생에서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라는 점을 특히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경거망동하지 말고 겸손하고 무엇보다 꾸준하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고전인 '서유기'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직장인의 처세와 자기계발 방법을 일러줍니다. 회사생활 지침 104가지를 사전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무일푼의 길거리 저글러에서 전세계를 사로잡은 태양의 서커스.. 2007.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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