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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미용패션 및526

어려보이는 헤어 스타일 어려보이는 헤어 발랄한 쇼트 웨이브 경쾌한 포니 테일 스타일 출처 : 야후 이미지박스 2008. 8. 27.
피부 좋아지는 정말 작은 습관들 아무리 비싸고 성분이 좋은 화장품도 올바른 미용 습관을 이길 수는 없다.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자세히 듣고 평소 자신의 뷰티 습관을 돌이켜보자. 자극 없는 순한 클렌징을 선택한다 확실한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보습, 순한 클렌징. 이 3가지가 피부 관리의 기본 원칙이다. 그중에서도 클렌저만큼은 약산성 클렌징 젤 타입을 고집한다. 거품이 적게 나면서(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일 순하게 아침저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유리아쥬 이제악 클렌징 젤, 아벤느 클리낭스 젤, 세타필 젠틀 클렌저 등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타입을 사용한다. 아침, 저녁 클렌징 방법을 달리한다 아침, 저녁 피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클렌징 역시 다르게 한다. 아침에는 T존 주위만 폼 클렌저를 사용해 세안하.. 2008. 8. 25.
은밀한 그곳에도 패션 열풍 캘빈클라인이 국내 첫 '명품 바람'… 해외 유명 브랜드 언더웨어 올 대거 상륙 국내업체도 럭셔리 속옷 잇달아 출시 러시… 보석 박힌 란제리도 등장 얼마 전 국내 한 케이블TV 토크쇼에서 사회자가 20~30대 여성 방청객들에게 “처음 본 남자와 원나잇스탠드(하룻밤 정사)를 해볼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이들 중 절반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 성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같이 성에 대한 자유로운 인식과 문화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패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S라인 몸매 등을 강조하는 섹시룩이 패션의 화두로 떠오르더니, 남녀 할 것 없이 점잖은 패션보다 ‘섹시 패션’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욕망은 갈수록 깊숙이 은밀한 곳.. 2008. 8. 23.
내 몸의 이상 신호 가볍게 넘겨? 말아? 내 몸의 이상 신호 그 무서운 암도 조기에만 발견하면 완치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하니 몸이 보내는 사소한 이상 신호라도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달고 사는 만성피로와 소화불량도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 그렇다고 과한 걱정은 말자. 스트레스 때문에 없던 병도 생길 수 있으니까. 01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와요.” 오늘도 기어이 동이 터오는 걸 보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전문가 서울수면센터 김광훈 원장 걱정할 것 없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잠드는 데 3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면 불면증이라고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피곤해도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불면증은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이런 사람은.. 2008. 8. 23.
전복, 임신 중 먹으면 시력 좋은 아기가... 전복, 임신 중 먹으면 시력 좋은 아기가··· 권패류 전복과에 속하는 전복은 한자어로 복(鰒) 또는 포(鮑)라고 한다. 자산어보에서는 복어(鰒魚), 본초강목에서는 석결명(石決明)이라 하여 눈을 밝히는 약이라 했다. 전 세계적으로 100종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전복은 까막전복, 말전복, 오분자기 등이 있다. 수심 20~60m 정도의 암초에 붙어서 미역, 다시마 등을 먹고산다. 중국의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장생 식품으로 꼽힐 정도로 귀하고 비싼 해산물 중 하나다. 주요영양소 전복에 들어있는 기능성 식품 외에도 나트륨이나 칼륨이 풍부하여 세포의 활성화와 신경전달에 도움이 되며 칼슘과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뼈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또한 비타민 B1, B2, 니아신 등이 풍부하.. 2008. 8. 19.
하는짓은 100점? 생김새는 빵점! 당당한 자신감이 상대에게 먹혀들 수 있는 건 ‘세뇌의 효과’다. 당사자가 큰소리까지 쳐가며 뻔뻔하게 굴면 그 실체를 알더라도 나도 모르게 동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못 생긴 얼굴이라 해도 본인이 당당하니 헛웃음이 나올 망정 시간이 지나면 괜히 보고 싶은 얼굴이 된다. 왕자병, 공주병 까지는 심하다. 그 직전까지는 좋다. 자신에게 당당하라. 외모에 힘이 솟아나 방어막을 만들어 준다. 똑같이 흰 옷을 입은 상태에서 못 생긴 외모는 자연 뒤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같은 조건, 기준치를 지키지 말아야 한다. 나만의 개성을 갖추자. 하늘거리는 치마에 긴 생머리를 해 봤자 예쁜 ‘것들’과 비교가 안 된다. 이준기식 머리를 한다고 이준기가 될 수 없다. 히피룩, 노출패션, 루즈한 중성이미지 등등 나에게 어울리는 거라면 .. 2008. 8. 16.
여자의 몸매 포인트? 완벽한 몸매를 위해 당장해야할것! 20대 초반 - 영덩이를 집중적으로 우리 나라 학생들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먹고, 앉아서 공부하 고, 먹고, 공부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가장 예뻐야 할 시기의 몸 매가 가장 엉망이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오래이다 보니 엉덩이가 확∼ 퍼지기 마 련인데 따라서 20대 초반에는 퍼진 엉덩이 살을 빼면서 탄력 있 게 그리고 위로 탱탱하게 올라 붙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 탄력 있는 힙으로∼ 하나! 1. 손바닥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채, 머리와 등은 앞쪽으로 숙인다. 2. 다리를 뒤쪽으로 최대한 쭉 펴서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3. 팔이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좌우 각각 10∼20회 반복한다. ★ 탄력 있는 힙으로∼ 둘! 1. 의자나 책상 등의 지지대를 손으로 잡고.. 2008. 8. 15.
열사병 및 응급처치 열사병은 주로 신체가 조절할 수 있는 체온의 방어기전 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을 때에 발생한다.또한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습기찬 환경에 있을 경우 주로 발생한다. 노령자가 빌폐된 공간에서 거주한다거나 더운 여름날 어린이가 문이 잠겨진 차량 안에 있는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생리적 방어기능이 소실되면 높은 체온에 의하여 신체조직이 파괴되고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발생빈도는 적으나 방치하면 치명적이다. ◆ 열사병의 증상 -징후와 증상은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잘 관찰된다. 체온이 상승된 일사병 환자는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 색으로 변화, 땀 분비가 없다.(일사병은 땀 분비가 많다) - 몸의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 2008. 8. 13.
왜 남자가 먼저 죽는가?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08 세계보건 통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수명은 75세, 여성은 82세로 조사되었다. 전 세계적으로도 남성의 평균 수명은 여성에 비해 5~7년 정도 짧다. 이 차이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미국 컬럼비아대 성의학 전문가인 마리안 레가토 박사는 자신의 책 ‘왜 남자가 먼저 죽는가(Why Men Die First)’에서 이런 이유에 대해 7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래의 이유를 읽고 나면 주말마다 소파에 누워 멍하니 TV만 보는 남편에 대한 분노가 연민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1. 남자는 선천적으로 유전적 결함이 있다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웠던 것을 다시 떠올려보자. 여자의 성염색체는 XX형으로 X유전자가 두 개이지만, 남자는 XY형으로 X유전자와 Y유전자가 각각 하나씩이다.. 2008. 8. 13.
회춘할려면 .... 회춘할려면 .... ★'곡도'는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 '곡도'라는 것은 항문입니다. 아이들이 항문에 해열제나, 체온계를 넣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죠. 죽은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노인들이 돌아가실때 제일 먼저 항문을 본답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는 연습을 자주 하세요. ★ 귀를 자주 만지세요 ▷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지라는 말입니다. 이수라는 말이 있죠? 우리말로 귓볼이지요. 귀바퀴가 부처님 귀처럼 늘어지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뭘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잘생긴 분들은 신장, 비뇨생식기계통의 기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수 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 그러면 무엇.. 2008. 8. 6.
건강을 지키는 생활법 기본10 건강을 지키는 생활법 기본10 고기를 먹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마시는 탄산음료, 밥 대신 먹는 패스트푸드, 수시로 사용하는 휴대폰, 매일 받는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런 행동들이 세포속의 DNA를 손상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한번 손상되면 복구 기능을 잃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노화 속도도 빨라지게 한다는 DNA. 이를 손상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술, 담배 줄이기 - 담배 속에 다량 들어 있는 화학 물질은 DNA의 염기 구조를 파괴하고 염기가 유전정보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서 세포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다. 술 역시 과잉 섭취하면 몸 안에 활성산소가 늘어나 각종 만성질환과 노화를 부를 수 있다. 2, 활성산소 없애는 음.. 2008. 8. 5.
복부비만,스스로를 '초식동물'로 생각하자 복부비만이 성인병의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찾는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 모 씨(30세)는 "기존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헬스장을 찾는 여성들이나 체력보강을 위해 헬스장을 찾는 남성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회사원, 중년남성들이 볼록 나온 복부비만을 해소하기 위해 헬스장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한다. ▶ 남성들의 볼록한 배, 복부비만? 살을 빼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남성들의 경우 유달리 볼록한 부위가 있으니 바로 '복부'이다. 특히 비즈니스맨인 경우에는 다른 곳은 양호하지만 복부가 유난히 나온 사람들이 많다고. 분당 김종찬한의원 김종찬 원장은 "복부비만은 여러 가지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특히 한의학에서 비인다중풍(肥人多中風.. 200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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