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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23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천국에 가고 싶어서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자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깔끔하게 좀 할래?" 그 후 며칠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서.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볼래?" 그 후 3일.. 2017. 3. 19.
누군가를 통해 행복을 구하지 말라! 누군가를 통해 행복을 구하지 말라!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남편, 아내, 자녀, 친구, 도반, 누가 되었든 주위의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를 통해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욕심이고 무지일 뿐이다. 모든 타인은 행복이 아닌 깨달음을 주기 위해 내 곁에 온 것이다. 모든 좋고 나쁜 관계 속에서, 매 순간의 마주침 속에서 마땅히 삶을 깨달을지언정, 행복을 구하지는 말라. 그랬을 때 비로소 모든 인간관계는 곧 갈등과 구속을 넘어 깨달음로 피어난다. 모든 관계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깨달음에 있음을 잊지 말라." 법상 스님(목탁소리 지대방 지도법사} 2014. 4. 12.
전원주의 화끈한 19금토크, 통편집 미방송분 모음 전원주,며느리,이승신,안연홍,육감,배연정,송도순,김동성,19금.바람기,남편,남편바람기잡는법,외도,전원주남편,김지선,김오곤,이교영,침대,부부체위,심의,이교영,... 전원주의 화끈한 19금토크, 통편집 미방송분 모음 2014. 3. 1.
빚만 떠안기고 떠난 남편, 그 후! 빚만 떠안기고 떠난 남편, 그 후! "그녀를 괴롭힌 것은 남편의 바람과 빚이 아니라 남편을 미워한 스스로의 마음이었던 거지요. 그렇게 하면 영원히 풀리지 않습니다. 계속 미워한다면 여든 살이 되어도 그녀의 인생은 풀리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인생은 제쳐놓고 미친 짓하는 남편 때문에 분노하고 절망하는 인생을 살 테니 말입니다. 그녀가 남편을 그토록 미워하지 않았다면 남편도 바르게 되고 그녀도 바르게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남편이 떠나고 나서야 불법을 만났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실패와 아픔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주춧돌로 받아들이고 이제는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면 모든 일이 잘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마음에 미움이 있으면 그 사람은 인생 헛사는 겁니다. 상대가 백 퍼센트 원인을 제공했다 하더라도 .. 2013. 6. 17.
남편의 외도를 더이상 못참는 어느 부인의 분풀이 현장 촬영(동영상) 남편의 외도를 더이상 못참는 부인의 분노(동영상) 과련 주요키워드로는 불륜,외도,외박,부부생활,부부관계,부인,남편,분노,사랑,애인,연인,애증,질투,모멸....  대체의학119.ⅠEnglish119.ⅠPR 랜덤 2PP.Ⅰ무료개인홈피.Ⅰ품앗이클럽.Ⅰ좋은현상으로. Ⅰ인기유망자격증. 세계최초 자동수익커뮤니티 무료어플 포도톡.Ⅰ 부자가능성.Ⅰ USB 하나로 세계 IT문화 혁명!. Ⅰmoahi스토리.   ▶ 재테크 자가진단 (연령별,직업별,상황별 체크 포인트를 무료로 진단해 보세요!) 2013. 1. 20.
바람피는 마누라쪽에 가혹한 보복 바람피는 마누라쪽에 가혹한 보복 [UCC 및] - 비의 섹시 봉춤 작렬 [UCC 및] - 거울 보고 기겁하는 원숭이 [연예스포츠방송 및] - 양궁스타 박경모-박성현 오늘(6일)결혼 [생활리듬 및] - 12월6일 구름위성사진(10:33) 및 운세(음11/9) [다큐멘터리 및] - 석굴암 등 세계문화유산 등록(1995)외 12월6일 속의 역사 [지구촌사회 및] - [영상]이천물류창고 화재 [다큐멘터리 및] - 프랑스 화가 모네 사망 [1926년]외 12월5일 속의 역사 [UCC 및] - 얄미운 사랑- 장윤정 동영상 [연예스포츠방송 및] - 몰래한 사랑(영상),가수 김지애,잠적 7년 만에 최초 인터뷰 및 근황 [웰빙미용패션 및] - 젊어보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 [웰빙미용패션 및] - 척추관리(보행,수면 및.. 2008. 12. 6.
내 남친의 여친 다루는 법 내 남자친구의 여자 친구 다루는 법 결혼 전 수많은 여자와 친구처럼 지내온 남편. 결혼 후에도 정기 모임에 참석하고 문자나 연락을 주고받는 등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쿨하면서도 현명한 내 남자의 여자 친구 다루는 법을 제안한다. 수많은 아내가 쿨한 여자가 되기를 꿈꾼다.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서 꼬치꼬치 캐묻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겠지만 도무지‘폼이 안 난다’는 것이 문제. 적당히 쿨한 척 넘어가야 좀 더 멋진 여자가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 서로 프라이버시를 인정해준다’며 쿨한 부부 행세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알 것이다. 한번‘쿨한 부부’라고 선언한 이상 서로 울타리 밖에서 일어난 일을 묻는 것이 다소 불편해질 수도 있다. 이 .. 2008. 10. 8.
시어머니의 욕심은 어디까지? 얼마전 시어머니 생신은 국경일이라는 글을 올린사람입니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니는 재혼커플입니다 14년정도되었구요 아버님 57 어머님 44 아버님 아들둘 (신랑 32 시동생 30)어머니 아들 하나(23) 아버님은 공장을 하고 계시고요 어머님도 함께 어머니 명의로 집두채있구요 아버님은 잘못쓴 보증땜에 공장명의는 고모이름으로 되어있구요 신랑은 주야간 2교대하는 공장다니구요 지금 사는 곳이랑 거리가 멀어서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는 집으로 이사 가기로했어요 집 전세시세가 5천인데 3천에 세입자가 살고있구요 저희도 같은 가격에 들어 가기로했구요 대신 이사비용 인테리어는 우리보고 하라고 하셔서 그러게 하기로했어요 계약이 만료가 안되었는데 이사비용해드리기로 하고 좋게 말이 오가서 기분좋게 이사하게되어서 정말 기뻣어요...... 2008. 10. 8.
내 남편, 내 아내에게도 일어나는 일… 외도, 그 치명적인 흔들림 외도는 이제 TV 드라마의 가장 흔한 소재가 됐다는 사실조차 식상할 만큼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인간관계다. 그렇다고 해서 그래도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단지 우리는 외도의 유혹에 쉽게 노출돼 있고, 그 마수에 걸려들지 않는 게 쉽지 않으니 늘 긴장하고, 현명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주 한가한 날 야심한 시간에 아내가 남편에게 말을 걸어온다. “내가 바람피우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거야?” 어투는 분명 농담조인데 내용이 만만치 않다. 남편 입장에서는 을 잘 선택해야 한다. “바로 그 자리에서 이혼이야. 어디서 감히…” 이렇게 대답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타고나길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누가 너를 거들떠보기나 하냐? 바람을 피우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셔”라고 대답한다면 .. 2008. 9. 29.
아내 먼저 애정표현을 해보세요 Q 결혼 3년 만에 권태기에 빠진 우리 부부, 그냥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결혼 3년차 되는 부부예요. 그런데 벌써 권태기에 접어든 것일까요? 저를 바라보면서 활활 타오르던 남편 눈빛이 완전히 사그라지고 말았어요. 마치 소 닭 보듯이, 사촌오빠가 동생 바라보듯이 덤덤하기만 해요. 어디 그것뿐인가요? 남편이 집에 와 하는 짓이라고는 누워서 TV 리모컨 돌리기. 그러면서 하는 일은 딱 한 가지, 가스 방출이에요. 뿡뿡, 빵빵 소리를 내면서도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뻔뻔스럽게도 이런 농담까지 해요. “여보, 베토벤은 악보를 그려서 작곡을 했지만 나는 행위예술가야. 내 몸을 사용해서 교향곡을 작곡해버리잖아? 흐흐.” 어휴! 뻔뻔스럽긴. 남들은 해외여행도 다니고 외식도 자주 한다는데, 내 인생만 왜 이렇게 .. 2008. 6. 24.
힘들다는 30대 남편들이 모였다(이광기,김덕일,... 참석자 이광기 탤런트, 39세, 결혼 10년차, 자녀 둘(딸 아들) 김덕일 가족관계연구소장, 38세, 결혼 13년차, 자녀 셋(딸 딸 아들) 조한성 회사원, 36세, 결혼 10년차, 자녀 둘(딸 딸) 최국태 여성지 기자, 36세,결혼 7년차, 자녀 둘(딸 딸) 아내들이여, 이것만 알아다오 우리도 치열하게 산다 할 말 많은 남자 넷이 모였다. 가족관계연구소장과 탤런트, 평범한 샐러리맨에 여성지 기자까지 다양한 표본이다. 하는 일은 모두 다르지만, 하는 말은 비슷하다. 아무리 치열하게 살아도, 살기 힘든 게 요즘 세상이라는 것. 정말 많이 힘들다는 것이다. 가계 수입은 늘지 않는데 무심한 물가는 하늘 높이 치솟고, 전 재산을 투자한 주식은 떨어진다. 회사 업무는 늘어만 가고 갈수록 체력은 떨어지는데, 집에 .. 2008. 5. 23.
아내와 남편을 죽이는 말 아내와 남편을 죽이는 말 아내를 죽이는 말... 01. 당신 몸매 좀 가꿔. 02. 하루 종일 뭐 했어? 0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04. 내가 눈이 삐었지. 05. 왜 그리 멍청해? 06. 당신도 돈 벌어 봐. 0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08. 화장품 발라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0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 200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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