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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279

피부노화를 빨리 되게 하는 17가지 습관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 흰 빵 등을 섭취할 것.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이 더 많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을 할 것.   현기증 날 때까지 운동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과 피부 미용을 위한 필수 덕목. 하지만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접는 그 순간부터 쭈글쭈글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게다가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습관은 잔주.. 2007. 7. 8.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평생속옷 스케줄 내 몸과 가장 밀착된 옷. 잘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게 속옷이다. 종류가 많고 연령대별로 속옷이 달라 보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지 않으면 제대로 알기 어렵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엄마와 딸이 꼭 알아야 할 평생 속옷 스케줄표를 정리했다. -10대 초반(12~15세)- #여자가 되기 시작할 때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하는 무렵엔 표시가 나지 않도록 감싸주는 브래지어를 입는다. 일반적으로 입는 러닝셔츠에 가슴 부분에 얇은 패드를 덧댄 브라러닝이 나와 있다. 밑가슴과 윗가슴 차이가 5㎝ 이상이면 브래지어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밑가슴을 밴드로 받쳐주는 러닝형 브래지어를 입어야 가슴이 성장하면서 처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밑가슴과 윗가슴 차이가 7.5㎝ 이상으로 커지면 라운드형 브라로 바꾼다.. 2007. 7. 8.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 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 볼께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2007. 7. 8.
스트레쓰에 대처하는 아홉가지의 비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9가지 비결 가벼운 것이라도 스트레스가 계속되는 생활은 건강과 웰빙에 적잖은 걸림돌이 된다. 그만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매달 발행하는 ’메이요 클리닉 건강뉴스(Mayo Clinic Health Letter)’ 11월호는 매일매일의 스트레스 관리법 9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 스트레스를 빨리 포착하라: 두통, 위장장애, 근육긴장, 수면장애는 스트레스의 조짐이자 증세이다. 스트레스가 온다 싶으면 숨을 크게 쉬고 스트레스 관리에 나서야 한다. ▲ 운동하라: 짧은 산보라도 긴장된 기분을 가라앉힐 수 있다. ▲ 잘 먹어라: 건전한 식사는 매일매일의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식사를 거르거나 건강에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오고 .. 2007. 7. 8.
할리우드 특급 트레이너들의 다이어트 법칙 체중 감량은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할리우드에서는 하루아침에 살을 빼준다고 약속하는 다이어트’ 비법이 끊임없이 떠돌아다닌다. 살을 뺄 때 건강한 식단과 종합적인 운동 프로그램, 두 가지 모두 중요하며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1 운동과 식사를 구분해라 운동하러 가지 못하는 날도 몸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으라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어느 날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운동은 정상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에 대한 후회를 운동으로 푸는 것도 좋지 않다. 음식으로 섭취한 과도한 칼로리를 헬스클럽에 가서 지나치게 열심히 운동하는 것으로 벌충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냥 평소처럼 하면 OK. 먹은 것을 후회하며 지나치게 운동한 후에는 그 스트레스로 인해 또다시 폭식하.. 2007. 7. 7.
화내고 흥분 잘하는 사람「치매」잘 생긴다 ▒ 화내거나 흥분을 잘 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듦에 따라 정신기능이 점점 쇠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신경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화를 내거나 흥분을 잘 하는 기질의 사람들에서 경미한 인지능 손상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사람들은 나이가 듦에 따라 사람의 이름을 잊어 먹고 물건들을 엉뚱한 장소에 갖다 놓는등의 인지 장애를 보인후 점점 치매로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약 15% 가량이 이 같은 경미한 인지장애를 보이며 이 들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알즈하이머 질환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러시대학(Rush University)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 화 잘내고 흥분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1.. 2007. 7. 7.
모닝커피, 누런 치아의 원인 ▒ 모닝커피 마신 후 양치질 않으면 치아 변색 원인 - 치아 미백제로 하는 자가미백과 잘못된 민간요법은 오히려 치아건강 해쳐 - 바쁜 직장인, 퀵치아미백으로 런치타임에 1시간 내 치아 미백 완성 출근길 회사 근처 커피숖에서 주문한 모닝커피를 들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에게 모닝커피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모닝커피를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커피와 같이 색소가 강한 식음료는 치아 변색의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얀 치아는 사람의 이미지와 자신감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대인관계가 활발한 직장인이라면 치아미백에 신경써야 된다. 치아변색의 주된 원인은 커피, 콜라, .. 2007. 7. 7.
컴퓨터 과다 사용, 근골격질환 늘려 컴퓨터 사용이 잦을수록 목과 어깨 부위가 뻗뻗해지는 근골격계 이상 질환의 빈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공공보건대 잭 타이 데너린 교수가 미국산업의학저널 6월호에 기고한 논문에 따르면 컴퓨터 사용이 잦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학생 27명 가운데 96%가 근골격계 이상 징후를 한 번 이상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상 징후는 주로 목 부위에서 느끼는 통증이 가장 많았으며, 등과 어깨도 주된 통증 호소 부위에 속했다. 하루 세 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한 학생의 경우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이상 징후 발생 가능성이 50%나 높았으며 최장시간 사용자는 최단시간 사용자에 비해 두 배나 이상 징후 발생이 잦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데너린 교수는 "소규모 실험이어서 컴퓨터 사용시 취하는.. 2007. 7. 7.
대한암예방학회 발표 항암식품 54가지 어떤 암에, 왜 좋은가 매일 먹는 음식은 식품인 동시에 약(藥)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암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식이요법이 강조되고 있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최근 출간한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를 통해 암 예방에 좋은 음식 54가지를 소개했다. 선정작업에는 의학·생물학·화학·물리학·약학·영양학·독성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국내 식품업계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의 공동저자인 백현욱(51) 대한암예방학회 회장은 현재 분당재생병원 소화기내과 의사이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임상의학자·영양학자·독성학자 등이 만든 학회로 올해가 창립 10년째이다. 백 회장으로부터 음식을 통한 암 예방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항암 식품 정보는 어떻게 하면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나... 2007. 7. 7.
남자와 자전거는 상극?/늘어나는 청장년 심혈관 질환 수영, 마라톤, 헬스, 골프…. 현대 남성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 하나쯤은 즐긴다. 그런데 자전거 타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자전거 타기는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유산소운동으로 살빼기와 심폐기능 강화에 좋다. 더욱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한강 둔치라도 달리면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갈 정도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자전거는 정신건강과 몸에 이롭고, 온 가족을 위한 레저로도 손색없는 운동이다. 그럼에도 남성들이 자전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자전거가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는 몇몇 연구결과 때문이다. 발기란 음경조직에 피가 흘러 들어가 일어나는 것으로, 성기는 이런 피의 유입으로 발기를 한다. 미국의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이 된 남성들의 성기에 혈액 흐름을 증가하기 위한 약물을 주입한 뒤 이.. 2007. 7. 6.
미인은 잠꾸러기? 도대체 왜?! 출처 : 【후카사와 아키HP】 모두가 한번쯤은 꼭 들어봤을 이야기!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말, 들어 보셨죠? 그러기 위해서는 늦어도 밤 10시쯤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과, 이때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푹 잠들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그건 무리야!!’라고 생각해봐도 미용·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체내시계는 멈추지 않고 째깍째깍 움직여가고 있고, 우리의 몸과 마음은 모두 그 체내시계에 의해서 컨트롤 되고 있대요. 그렇다면, 그 체내시계인지 뭔지 하는 녀석은 도대체 어떤 것을 컨트롤하고 있는 걸까요? 그건 바로 미용·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랍니다. 아름다움의 열쇠인 성장호르몬은 오전 1시를 전후해서, 그리고 잠들고 나서 1시간 반~2시간 정도가 지나지 않으면 제대로.. 2007. 7. 6.
흡연부모 아기, 코티닌 수치 5배 높아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아기는 니코틴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생성되는 부산물인 코티닌의 소변중 수치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5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레스터 대학의 마이크 웨일루 박사는 의학전문지 '아동질병 기록(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생후 10-12주 된 아기 104명과 부모의 흡연습관을 조사분석 한 결과 최소한 부모 중 한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경우 아기의 소변중 코티닌 수치가 부모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기에 비해 평균 5.58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머니만 담배를 피우는 아기는 소변중 코티닌 수치가 4배, 아버지만 담배를 피우는 아기는 2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모 중 두 사람 모두 담배를 .. 2007.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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