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소금/미용패션 및526 엉덩이 예쁘게 만들기 프로젝트 보디라인을 결정하는 엉덩이. 청바지 입을 때 자신의 뒷모습을 유심히 관찰해보고 비슷한 유형에 해당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좋다. 입체감이 없고 사방으로 퍼진, 사각 엉덩이 개조 허리 라인과 엉덩이가 시작되는 곳을 3등분 하면 가장 많이 튀어 나온 엉덩이 부위가 2/3지점 아래에 있다. 스커트나 바지는 엉덩이 사이즈에 맞춘다. 엉덩이 들어 올리기 1 바닥에 누워 양 무릎을 세운 뒤 양손은 허리에 두고 뒤꿈치를 엉덩이에 가깝게 끌어당기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2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를 꽉 조이고 3초간 정지한 다음 천천히 내려온다. 3회 실시. 기획 이화정 | 포토그래퍼 김유리,박소연 | 쎄씨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스트레칭 1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 다음 한쪽 종아리를 반대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2 .. 2008. 4. 11. 잘못된 치아미백 상식 과 누런치아, 하얗게 만들기 잘못된 치아미백 상식 과 누런치아, 하얗게 만들기 아주쉽다는군요^^* ■재료: 상추 3-4장, 전자렌지 ■만드는 법 ①상추 3-4장을 전자렌지(혹은 가스불)에 구워 수분을 모두 없앤다. ②마른 상추를 곱게 빻아서 분말로 만든다. ■사용법 양치질 할 때 칫솔 위에 치약을 묻히고 상추가루를 뿌려 양치질한다. 하루 3회 사용한다. ■tip 치아미백에 레몬이나 바나나껍질을 이용하는 경우, 산의 부식작용으로 인해 치아 표면이 하얀 분필처럼 변하는 거라고 해요 이런 현상은 일시적이고 치아미백과는 다르며, 산에 의해 잇몸이 심하게 상하는 부작용도 우려되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그외 알려진 치아 미백법들 이예요~ 레몬 - 레몬즙을 거즈에 묻혀서 치아를 맛사지 한다. 일종의 부식현상으로 미백효과도 일시적! 심하게 .. 2008. 4. 8. 녹차 이렇게 마셔야 효과 만점 녹차 이렇게 마셔야 효과 만점 최근 녹차의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녹차를 어떻게 마셔야 효과적인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모레퍼시픽 녹차연구팀에서 10년간 녹차를 연구해 온 김영경 연구원이 책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한언)를 통해 밝힌 녹차 음용법을 소개한다. ◇70℃ 물에 티백은 20-30초, 찻잎은 2-3분 우려야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에 녹차를 마시는 내내 잔에 티백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녹차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달아나고 씁쓸한 맛만 진해진다. 녹차를 오래 우리면 몸에 좋은 카테킨이 더 많이 녹아나온다고 생각해 일부러 오래 우리기도 하지만 그러면 용출되는 카페인의 양도 .. 2008. 4. 7. 내 영혼의 활력소, 잠! ‘잠자는’ 시간은 금(金)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만큼 잠자는 시간에 얼마나 단잠을 자느냐도 중요하다. 잠자는 동안 우리 뇌는 정보를 정리하고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고 학습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를 얻은 날, 잠자고 난 후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된 것 같은 느낌을 갖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잠을 설치고 난 다음 날은 하루 종일 피곤하다. 전문가들은 “단잠을 자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고 말한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건강한 잠을 잘 수 있다. ∇깨어 있는 동안 머리를 써라=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머리를 많이 쓴 날은 깊은 잠을 잘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날은 잠이 들어도 얕은 잠을 자게 된다. 뇌는 수면 중에 새로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는데, 새로 배운 것이 많으면 뇌는 수.. 2008. 4. 7. 암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의 식품 54가지 어떤 암에, 왜 좋은가 매일 먹는 음식은 식품인 동시에 약(藥)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암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식이요법이 강조되고 있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최근 출간한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를 통해 암 예방에 좋은 음식 54가지를 소개했다. 선정작업에는 의학·생물학·화학·물리학·약학·영양학·독성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국내 식품업계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의 공동저자인 백현욱(51) 대한암예방학회 회장은 현재 분당재생병원 소화기내과 의사이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임상의학자·영양학자·독성학자 등이 만든 학회로 올해가 창립 10년째이다. 백 회장으로부터 음식을 통한 암 예방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항암 식품 정보는 어떻게 하면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나... 2008. 4. 4. 중년에 찾아오는 노안 방지법 중년에 찾아오는 노안 방지법 40대가 되면 신문이나 책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에서 조금씩 멀리하고 보게 된다. 이는 가까이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져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것이 노안이다. 노안이 발생하는 이유는 나이를 먹으면서 렌즈의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근도 약해지기 때문인데, 특히 가까이 있는 사물에 초점이 맞지 않게 된다. 노안이 오면 눈의 건강을 항상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 버스나 지하철 같이 흔들리는 곳에서는 독서를 삼가고, 오랜 시간 운전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2시간 이상 바라보지 않도록 하고, TV를 볼 때는 반드시 밝게 불을 켜고 보도록 한다. 노안이 오게 되면 안구건조증도 각별하게 조심해야 한다. TV나.. 2008. 4. 4. 심근경색·뇌졸중 초기 3시간이 생사 가른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혈관질환은 발병 초기 3시간이 생명을 좌우한다. 응급대응이 빠를수록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고 치료 성과도 좋다. 사례1 지난 8월 24일 아침 소파에서 신문을 보던 김모(52·부산 수영구 민락동)씨가 갑자기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후 인근의 수영한서병원으로 16분 만에 이송이 완료됐다. 구급대원들은 이송 중에 심전도를 체크해 심실세동이 관찰되자 심실자동 제세동과 심폐소생술을 반복적으로 실시했다. 교과서에 나올 법한 모범적인 초기대응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김씨는 병원에서 이식형 제세동기 시술을 받은 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사례2 박모(57·여·부산 금정구 구서동)씨는 어느 날 갑자기 한쪽 팔.. 2008. 4. 4. 치과 질환 자가 진단법 치과 질환 자가 진단법 1. 구강진단과 환자의 치과질환을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하며 특수한 질환을 관리하는 과(진단과에서 취급하는 특수한 질병은 입안이 자주 헐어서 고생하는 병, 턱관절병, 구강암의 검사 등등) 2. 구강 병리과 환자의 조직에 대한 정밀검사들을 갖고 최종적인 병의 진단을 하기 위한 현미경학적 조사를 하는 분야이다. (환자들이 직접 치료받지는 않는다.) 3. 보철과 치아가 몇 개 빠졌거나 전체 치아들(32개)이 하나도 없는 환자의(흔히 이빨이 없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을 연상하면 된다) 의치(틀니) 혹은 브릿지(빠진 이의 양쪽 이를 갈아서 같이 덮어 씌워주어 주는 것)를 만들어 줌으로 잘 씹어 먹을 수 있게 해주거나 발음 등을 원래대로 회복해 주는 분야. 또는 변색된 앞니를 새로 만들어 넣.. 2008. 4. 3. 여성들이 먹으면 좋은것 만일 당신이 주부라면 늘 식사를 준비하고 먹을거리를 장만해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남들을 보호해왔으면서 스스로를 위해서는 무엇을 했나? 이제는 스스로를 잘 먹이고 보살필 차례다. 아름다운 여자가 먹어야 할 것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쓰는 에너지량이 줄어든다. 그래서 먹는 양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지방이 쌓이기 쉽고, 남자보다 근육량이 부족한 여자는 더욱 그러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곡물로 만들어진 시리얼이나 빵보다는 밥이 좋고, 백미로 지은 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가 좋다. 단백질의 공급원으로는 흰살 생선이나 콩이 좋은데, 이는 붉은 고기가 피부노화의 주범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녹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효과가 있고, 포만감을 주기도 하므로 식사량 조절과 비.. 2008. 4. 2. 병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다섯가지 병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다섯가지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가 짚어준“병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5가지” 병원에 가서 의사 말만 잘 듣는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란다. 병원비가 비쌀 때는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단다. 병원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그래서 우리들이 더욱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켜야 할 ‘건강할 권리’에 대해 알아보자. 1 진료 후 처방전 두 장과 영수증을 꼭 챙긴다 우리는 이미 처방전을 두 장 떼는 명목으로 의료비를 더 내고 있다. 두 장의 처방전을 받으면 그 중 한 장은 기존처럼 약을 탈 때 약국에 내고 한 장은 잘 보관한다. 모르는 말이 있으면 병의원이나 건강보험공단, 시민단체에 문의하여 알아본다. 처방전은 자신이 어떠한 약을 먹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로 여러모로 유용하다.. 2008. 4. 2. 주(酒)님에 대한 궁금증 혈중알코올농도는 음주 1시간 뒤 `최대` 폭탄주보다 오래 많이 마시는 게 더 나빠 어떻게 하면 술에 덜 취하고, 어떻게 하면 술에서 빨리 깨는지, 술에 대해선 누구나 한마디쯤 할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게 뒤죽박죽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술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게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술 자체에 대한 이해없이 개인적 경험만으로 얘기하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며 누구나 가졌음직한 궁금함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서울아산병원 내과 김명환,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 본다. ◆알콜 양은 어떻게 계산하나 알콜 양은 ‘술의 양×도수(농도)’다. 예를 들어 도수.. 2008. 4. 2. 건조한 실내가 일으키는 다양한 질병들 건조한 실내가 일으키는 다양한 질병들 요즘처럼 지나치게 잘 갖춰진 난방시설이나 아파트가 실내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피부각질층의 수분 보유량이 15%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가 균형을 잃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건조한 피부는 자외선과 맞먹을 정도로 피부를 파괴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화의 첫번째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먼저 세안과 목욕후 3분 이내 에로션 등의 보습제품을 발라 피부의 수분 보유율을 높이고,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항상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물을 많이 마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감기에 걸리면 목이 바싹바싹 마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감기 바이러스는 건조한 환경.. 2008. 4. 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