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미용173

물 마시기 나름.. 물 만 잘 마셔도 여름나기가 한결 수월하다.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성별,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60~85% 정도. 여기서 대략 1~2%만 잃어도 몸은 갈증을 느낀다. 정상 성인이 여름에 흘리는 땀은 하루 평균 300㏄로 물 마시기를 통해 이를 보충하지 않을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어떤 물을 어떻게,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건강한 여름을 지내는 첫 번째 수칙인 이유다. ▲ 술 담배 커피는 물의 적(敵) 사시사철 하루 평균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몸무게 1㎏ 당 30㏄ 정도이다. 체중이 60㎏인 성인 여성의 경우 1.8ℓ 를 마셔야 하는 셈이다. 여름엔 다른 때 보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손실이 많으니 넘치다 싶을 정도로 마시는 물의 양을 늘려도 좋다. 그러나 우리나.. 2007. 7. 15.
매실은 식중독·신경과민·고혈압... 매실나무는 장미과 벚나무에 속하는 과수로 높이 5m안팎이고 소피는 녹색이며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다.재배 역사는 3000년 전의 중국 고서인 신농본초경에 백매(과실 절임), 오매(과실 화건)에 대한 약효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산지는 중국의 쓰촨성·후베이성의 산간부이며, 중국·한국·일본에 분포한다. 우리나라는 경남 창녕군과 전남·북, 충북, 경기, 황해도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매실은 꽃을 즐길 목적으로 삼국시대부터 정원에 심어왔으나 열매를 이용한 것은 한의학이 도입된 고려 중엽부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매화나무 주산지는 남부지방에 국한되어 있으며, 전국 재배면적의 98%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생산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만과 일본이며 재배면적.. 2007. 7. 15.
가볍게-젊게-더 활기차게... 건강한 다섯가지 맛 오미자차 드세요 당신을 바꾸는 푸드테라피 간 독소 푸는 신맛, 심장 열 조절하는 쓴맛 오미자차 5㎏ 가볍게- 오이 다이어트 중에는 활용도 높은 ‘감초 식품’을 두면 편하다. 매끼 식품의 열량, 조리법, 효능을 따져 먹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 여름철에는 오이를 추천한다. 1개당 30~40㎉로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수분이 많고, 비타민·미네랄 같은 영양소도 있으며, 몸안에 열독까지 제거해준다. 이왕이면 유기농 오이를 사다가 주전부리 대신해 날로 먹어보자. 오이냉국이나 오이김밥, 아니면 얇게 썬 오이를 소금에 절여 꼭 짠 다음 삶은 감자·달걀 으깬 叩?섞어 만든 샌드위치면 다이어트 식단의 메인 요리로도 손색없다. 5살 젊게- 밴댕이 초여름 강화도 쪽에 물 만난 생선이 있으니 밴댕이. 기름.. 2007. 7. 15.
커플 맛사지 하루 종일 스트레스에 시달려 피로에 지친 커플을 위한 요가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 귀가 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요가 마사지를 하면 피곤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둘 사이 애정도 깊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몸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 목과 어깨, 척추를 이완시키는 동작.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크다. 특히 위장의 긴장을 풀어주며 장을 자극해 소화불량과 변비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1 남자는 양팔을 편안하게 옆으로 뻗고 아기처럼 몸을 동그랗게 하여 웅크린다. 여자는 서로의 꼬리뼈가 닿도록 남자에게 기대 누운 뒤 다리를 위로 쭉 뻗어 올린다. 2 ①의 동작에서 여자는 한쪽 다리를 남자의 등 위로 내린다. 이때 남자는 여자의 발목 부분을 잡아 천천히 아래쪽으로.. 2007. 7. 15.
스튜어디스들이 실천하는 보습 케어 스튜어디스, 그녀들만 실천하는 보습 케어 건조한 가을철, 수분 공급만 제대로 해줘도 피부 나이를 잠시 멈출 수 있다. 건조한 실내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는 승무원들은 어떻게 피부를 관리할까? 그녀들에게 들어보는 특별한 보습 대책. 승무원 안지혜씨 “천연 팩과 에센스로 수분 손실을 철저하게 마크한다!” 잡티 하나 없는 조금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가 느껴지는 안지혜씨. 대한항공 객실 승무본부 4년차로, 이집트 카이로 갔다가 촬영 전날 돌아 왔다는데 피곤해 보이기는커녕 피부는 뽀얗고 건강해 보인다. 한 달에 많은 시간을 비행기 속에서 생활하는 안지혜씨는 피부 관리와 건강 비결로 우선 ‘NO 카페인, NO 니코틴’을 꼽았다. 쾌적하게 느끼는 습도가 30∼40%인데 반해, 기내 습도는 15% 정도로 매우.. 2007. 7. 13.
여드름과 피지를 한번에? (모공 세척 으로..) 2007. 7. 13.
나이를 역행하는 그녀들의 선택. Beautyi성 형Category Name--> 2007. 7. 13.
번개처럼 빠른 건강 촉진법 5가지 건강해지기 위한 5가지 바쁜 방법 여기 소개되는 번개처럼 빠른 건강 촉진법들이 당신의 모든 병을 사라지게 하기를…. ▶ 10분이 있다면 스타처럼 몸을 해독하라 그웬 스테파니처럼 몸을 청소하자. 셀러리 두 쪽, 오이 세 개, 파슬리 네 단, 시금치 두 봉지, 당근 두 개, 사과 한 개, 레몬 한 개를 주서로 간다. 그리고 일주일간 매일 식사 때마다 마시도록 한다. ▶ 9분이 있다면 생리통을 완화하자 생리통이 시작되면 욕조에 물을 받는다. 뜨거운 목욕은 진통제를 통해 얻는 효과와 같은 기능을 가진다. 사무실에서는? 뜨거운 병을 배에 갖다 대도록 한다. ▶ 8분이 있다면 수다를 떤다 일이 바빠 미칠 것 같다고? 잠깐만이라도 수다를 떨자.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는 가장 빠른 방법이면서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자.. 2007. 7. 13.
인공 썬텐 이렇게 하는거군여^^*~ 2007. 7. 12.
가정 상비약 - 음악: 찔레꽃 - 이은미 생활을 하다보면 아기가 다치거나, 한밤중에 열이 심하게 나고 아프거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아플 때마다 병원 가는 것은 병원이 가깝더라도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때를 대비하여 가정에는 상비약이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비약의 종류 상비약은 해열진통제. 소화제. 제산제. 소염제. 항생제가 포함된 피부연고.소독약 등의 기본약과 체온계. 붕대. 반창고. 핀셋. 의료용 가위 등을 한곳에 두고 관리 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보관 방법 약은 각각 다른 봉투에 담아 용도와 복용방법 및 유효기간을 반드시 기록하여 습기가 없고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약을 여러 곳에 무심코 둘 경우 아이들이 먹게되는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곳에 모아 높은.. 2007. 7. 12.
칼슘은 음식 통합 섭취가 가장 효과적 ▒ 칼슘은 보충제보다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 -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연구진이 폐경 여성 183명을 나눠 한 그룹은 우유나 채소 등 음식을 통해 다른 그룹은 칼슘 보충제를 통해 각각 칼슘을 섭취하게 한 뒤 척추의 골밀도 조사 · 그 결과 음식을 통해 칼슘을 먹은 그룹은 칼슘섭취량이 가장 적으면서도 칼슘보충제만 먹은 그룹보다 골밀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확인 - 음식을 통해 섭취한 칼슘이 보충제보다 체내에 더 잘 흡수되기 때문으로 보임 - 칼슘은 우유에 가장 많이 들어있고, 칼슘이 강화된 오렌지 주스나 진한 녹색 잎이 많은 채소도 좋음 KBS뉴스 월드투데이 2007. 7. 12.
중년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4가지 습관」 ▒ 40대나 50대에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건 너무 늦은게 아닐까? 최근 연구결과는「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법」이란 해묵은 지혜가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전하고 있다. 중년에도 4가지 습관만 잘 유지한다면 심장질환 발병을 줄이고 죽음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4가지 비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 하루에 과일 5개 이상 먹기 ◈ 매일 채소 먹어주기 ◈ 일주일에 최소 2시간30분은 운동하기 ◈ 살빼기와 금연 등이다. 이 같은 `장생비법'을 통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한다면 심장질환을 35%가량 줄일 수 있고, 시작한 지 4 년안에 죽음의 위협을 40%가량 감소시킬 수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다나 킹 박사와 그의 연구진은 미국 중년층(45~60살)에 속하는 1만.. 2007. 7. 12.
LIST